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48

2022.12.09


우리는 간증을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는 간증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아무도 믿지 못할일

세상에 아무도 해내지 못할일

상온에 우유가 섞지 않는다는 사실

유통기간이 없다는 현실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지구상에 에너지가 다른사람은 오직 허경영이다.

라고 했을때도 우리의 의식은 어디에서 머물고 있었을까요?

천하을 얻어서,영원히 통치하고 싶었던 진시황의 불로초

조선에 불로초가 있다는 것을 알고 서복으로 하여금 3000여명을 보내었던 역사적인 사실앞에서

그많은 돈을 지불하고도 ,진시황은 좌절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허경영신인님은 우유를 내보이셨습니다.

상온에서도 섞지 않은우유,그것도 단지 허경영이름과 사진만으로도 가능하게 하는 이 사실

영원한 불로장생의 꿈이 이루어질수 있다는 현실에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믿지 못한자들

의문에 가득한자들

우리의지식과 뇌로 한계에 부닥친자들

석가의 염화미소처럼 불로유不老乳를 꺼내들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허공에 울려퍼지는 웃음소리

허공에 보이는 하늘의 죽비소리

허공에서 보여지는 신비한 에너지의 파동

보여지지 않아서 몰랐고

보여질수도 없어서 외면해야 했던 우리의 뇌파와 가시광선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에게 불로장생의 묘약을 내걸었습니다.

불로장생의 꿈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불로장생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허경영의 암흑물질인에테르는 우리의 현실에 나타나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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