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61

2023.01.26

이 그림한장으로도 허경영의 존재를 알아볼수도 있습니다.

수없이 그린 백궁여인들의 모습들입니다.

옷감에 나타난 이 선들,이것이 그림인지 사진인지 모를정도로 섬세합니다.

모나리자를 보기위해 수만명이 몰려가는 프랑스박물관보다도

앞으로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천상의 여인의 그림을 그려놓았습니다.

그림자가 지지않는 누구에게도 흐트러지지 않는 그 세계

바람이 가는 길을 알지못해도

바람이 오는 것을 느끼고

바람이 모든사람에게 통과하듯

모든사람에게 걸려지는 그 무엇이 허경영에게 있습니다.

천상의 그림,그리고 하늘궁설계도까지,해놓으셨습니다.




우리의 지식을 뛰어넘고 물리학까지 설명하시는 세계

종교의 해석이 잘못된부분까지 설명하시는 세계

이 지구의 틀을 바꾸지 않으면 

모두가 살수가 없는 지경에 점점다가가고 있습니다.

뉴욕의 땅크기만큼,빙하는 녹아내리고

전쟁을 이끌어서 무기업체는 무기를 파느라 정신이 없는데

이는 다가오는 재난을 무시하고,

전세계중에서  전쟁희생국으로 삼아서 강대국이 되려는 뒷거래를

이제 정리하시겠다는 이 시대의 개혁가이십니다.

앞으로 허경영의 불로유를 먹는자만이 살아남을수 밖에 없다는 선포까지 하시고 계십니다.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고 외치던 사람

암흑물질인 에테르를 우유를 통해서 증명해보이시는자

우리는 허경영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하는 대한민국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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