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63

2023.01.28

정반합이 되어 합을 이루듯

수많은 음해에도 우리는 더더욱 뭉칠뿐입니다.

날마다 늘어나는 홈리스들

늘어나는 인종갈등과 총기사고

갈곳없는 막막한 사람들의 삶

틀안에 끼워진 자들만 선택되어지는 가치관들

전쟁의 불씨를 키워야만 살아남을수 있는 자들의 선택때문에

우리지구인들은 항상 전쟁의 공포와 위험에 시달려야 합니다.

무국경

무차별

무전쟁의 프랜카드를 내건 위대한 개혁자

인간의 마음은 변화무쌍하여

어느 누구도 의지 할수 없는 이 세상에

기적과 치유와 이적으로 지금 불로유를 내걸었습니다.

부처의 염화미소요

기독교의 메시아입니다.

영원한 영육

섞지 않은 우유

우리는 너무나 놀라운 체험을 보며 살고 있습니다.

백만톤의 우유를 사용하게 될것이라며 우유회사와 체결한 허경영

허경영지지들의 영성센터에는 수천,수만개의 우유가 상온에서 진열되고 있습니다.


허경영으로 뭉칠때

우리는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빛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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