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허경영은 메시아인가?
라는 질문에 우리는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1.허경영의 에너지
이 지구상에 허경영의 이름,사진,말에서 암흑에너지가 나온다.
불로유..우유가 안썩는다.
불로유를 다 마시고 나서 우유병에 이름을 떼어내고 삼일있었더니 우유병에 지꺼기가 썩어들어갑니다.
이름을 붙이면 안썩고
이름을 떼면 섞는 이 현실앞에서 우리는 할말을 잊게 합니다.
허경영이름에는 무한대 에너지가 나온다.
이 지구상에 허경영외에는 어느 누구도 성령과 천사를 준자가 없다.
모든 종교를 향해 일갈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자본주의는 대량생산,대량 소비구조로 가다가는 지구는 이상기후에 직면한다.
이 것을 빨리 잡지 않으면
지구에는 인간이 살수가 없는 장소로 바뀐다.
자본주의는 종말이다.
허경영의 중산주의로 가야한다.
강대국의 횡포가 바로 자본주의의 종말을 고하는 것이고 사회주의로 가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더한 일만 남아있는데
더 지독한 일만 겪어보아야 허경영이 보일 것이다.
잼버리사태로 보면서 허경영의 명언
"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도둑놈이 많아서이다"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비리의 산맥에 우리는 헤메이고 있고,
이 기회에 시진핑은 협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혼란,이상기후로 모든 나라들이 이제 자신의 먹거리에 힘들어지는 이 즈음에
이 세상의 열쇠를 해결할자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한반도를 협박할때 마다 등장하는 한반도의 위인
그 이전에 양만춘이 있었고
그이전에 을지문덕이 있었고
그이전에 강감찬이 있었고
그이전에 이순신장군이 있었고
그 이전에 맥아더와 이승만대통령이 있었고
그 이전에 경제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이제 전쟁의 협박과 연기가 자욱한 이즈음에
혹시 허경영은 아닐까?
라는 생각은 아니 해보셨는지요.
새로운 세상,새로운 이념,인공지능과 인공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암호화페가 나오고,로봇이 우리생활속으로 들어오는 이 길목은
예전의 우리가 아는 세상이 아닌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회오리의 세상에 놓여있습니다.
점점 세어지는 이상기후
점점 압박이 강해지는 강대국들
우리는 그럴수록 허경영의 이론과 경제정책으로 이끌어가야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제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 대한민국국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