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은 과연 실재하는 동물인가?
상상의 동물인가?
왜 용을 숭상하는가?
그런데 ,,우리가 몰랐던 부분을 말씀하십니다.
|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말씀?? 지구역사이래 실제로 용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수많은 고전에 등장하고,석상으로 존재할뿐입니다.
그런데 용은 실재한다고 합니다.
용은 11개의 띠 성격을 가진 동물로 코는 돼지코,몸을 뱀, 발-닭발,눈-범,눈썹-원숭이 모든 동물의 특징을 가져서 만든것이다. 그런데 왜 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용은 하늘나라에 사는 동물이다. 인간지구에서는 살지 않는다. 오로지 태몽으로 나타나거나 하늘에서 복으로 줄때 주는 꿈으로 주는 것이다. 용꿈을 꾼자들이 그 꿈에 나타난 것을 그대로 그린 것이 용이요. 봉황도 아무도 본적도 없지만 꿈에 나타난 것이다.이것을 그림으로 그려놓은 것이 봉황의 모습이다. 봉황꿈을 꾸면 이 자식은 높은 관직에 오른다.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거가,대통령을 보거나,하늘나라에 있는 동물꿈을 꾸면 대박이다. 말을 할때,꿈으로 보여주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바로 지헤로 보여주는 것이다. *316회강연에서 꿈에 영물기린을 보면 재벌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영물기린도 하늘나라에만 사는 동물인가 봅니다. 예수출생의 비밀 마태복음1장1절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예수출생에 관한 순복음 4개중인 마태복음에 있다. 아담10 노아10 아브라함10 보오사10 웃시아10 아베유10 예수10 즉 예수는 아브라함의 계보이며,이는 윤회를 해서 왔다는 소리이다. 이 마태복음1장1절에 의하면,예수는 하나님의 계보가 아니라고 했다. 이것은 예수가 직접말한 마태복음에 있다.그것도 구약이 아닌 신약이다. '마리아가 갑자기 임신했다" "요셉이 몰랐다." 이 이야기는 또 나중에 나온다. 예수는 윤회에서 오는데,인간의 몸으로 온다. 즉 예수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헷갈리게 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마태복음1장1절에 나온다.
누구에게서도 들을수 없는 강의 누구에게서도 말을 한적이 없는 강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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