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52

2024.11.20



왜 허경영의 축복을 받아야 하는가?


젊은시절은 빨리가고 어느 순간에 늙음이 찾아온다.

우리인간도갑작스레 뇌출혈로 병원에 가고 갑자기 심장에 이상이 오고 가을에는 배울것이 있다.

여름에는 푸르다가 갑자기 낙엽이 되어 다 떨어진다.

은행잎도 한두잎 떨어지다가 한꺼번에 떨어지는 것이

가을의 추풍낙엽처럼 예고가 없다.

여러분의 인생길에는 예고가 없다.

출근길에 돌아가버리고 퇴근길에 가버리는 것이 인생이다.

이 내몸이라는 것도 2년전의 세포는 다 가버리고

새로운세포가 만들어져 내라는 몸은 어디에도 없다.

사람의 몸과 이름은 그대로이지만 ,어제의 내몸은 없다 

나라는 것을 아무리 찾아보아도 찾을 수가 없다.

한달 두달이면 내 현재몸은 다바뀌고 새로운 세포가 생긴다.

새로 먹은 음식이 새로운몸을 만들고 1년전의 몸기관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한강을 바라보면 어제의 물이 아니요 한강물은 그대로 있지만 과거의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몸도 바뀌고 마음도 어제의 마음이 아니다.계속 바뀐다.


인간홍길동 본체는 무엇인가?

옛날의 홍길동이 아니요 

내가 예전에 만난 남편은 존재하지 않고 

새로 만든음식이 몸이 바뀌어 있다.

영혼만 남아있어서 존재하지만 그 영혼도 모든 세포가 조정하는 것이다.

강은 그대로 있지만 어제의 강물이 아니요 모든 것은 바뀌는 것이다.

우리가 결혼할때 20여년전의 남편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아주 다른마음으로 바뀌어 있다.

강물이 흘러가듯 우리의 혈액도 자꾸 바뀌어 흘러간다.

어릴때 피도 무릎뼈에서 만들어내다가 20살쯔음에는 종아리에서 만들다가 점점 피를 만드는 것이 위로 올라온다.그러다가 갈비뼈에서 만들다가 척추로 내려가고 다음에는 골반에서 만드는데골반에서 피를 못만들면 죽는 것이다.피를 한곳에서만 만들면 문제가 생겨서 이동해 가면서 피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사람을 바라볼떄 이름만 붙여놓고 그모습만 유지하고 있지만 인체는 어제의 몸이 아니요

한강의 물은 어제의 물이 아니요.

우리가 마음을 잘 먹어야 우리의 가문체통을 지키는 것이요.

여러분이 살아있는 이유는 책임을 다하기위한 것이요

자기몸에 병이 있더라도 몇달만 있으면 다 치료가 된다.


백궁명패를 하면 마음도 즐거워지고 마음을 항상 잘 다듬어야 한다.

저 가을나무처럼 우리느 언제 갈지 모르는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신과 함께 이 하늘궁에 있다는 것 자체가 예사로운 일이요.

일반사람은 찾을수도 없다는 땅이 되는 것이다.

이짧은 기간에 하늘궁을 만들고 여러분들이 찾을 수 도 세울수도 없는 땅에서 

사람이 만들수 없는 땅에서 만들고 그기다가 광천수가 나오는 

최고의 십승지 하늘궁을 완성하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에게영성을 주는 곳

여러분이 광체 들어가라 하면 사람을 살리는 곳

허경영의 축복을 받은이후에 작은 예수가 되어 아픈사람을 고치는 기적을 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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