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54

2024.11.24




한 참석자가 허경영총재님께 질문을 합니다.

이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적어올립니다.

이질문에 허경영총재님처럼 답변을 할수 있는 사람이 전세계에 어디에 있을까요?

당신의 지혜와 지식의 관점이 아닌 새로운 차원에서 풀어드립니다.


총재님

저는 온몸이 아픕니다.역류성식도염이 있어서 매우 고생을 하고 있으며 ,(병원에서는 휘귀병이라고치기 어렵다고 하고)음식을 먹으면 토하고 몸무게가 25키로그램이 빠졌으며 ,살고 싶어서 총재님을 찾아왔습니다.개인적으로 세계통일종교통합이 되지 않아서 많은 고민도 하고 있으며,제가 건축업을 했는데 그렇게 나쁘게 하지 않았는데 제몸이 왜 이렇게 아픈지 여쭙고 싶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고민을 할 이유가 없어요.

세계통일통합은 전문가에게맡기고 (그건 허경영의 일) 마음을 편한하게 하세요.

병원진찰기록도 없고 허경영총재님은 그 참석자를 탁 보고 말씀하십니다.

이분은 후두목이 아파요.

선생님은 식도가 역류되어 자꾸 기관지를 건드려서 ,아프고 염증도 생기고,이 역류한 물은 독하고 뼈도 녹입니다.

이런 병은 신경통도 수반해서 다리,몸 관절다 아프고 병명은 신경성 식도염입니다.

선생님이 신경이 예민한 사람으로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이런 마음이 있는 사람이고 허경영이가 세상을 정말 고칠수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고민할 이유가 없어요.

허경영일에 그렇게 관여하면 업무방해입니다.

예를 들어서

관광버스타고 가면서 버스가 뒤집힐까봐운전사보고"여보시오,운전똑바로 하시오"이렇게 하다가 싸울사람입니다.

자꾸 예민하면 역류성식도염이 옵니다.

내목숨을 하늘에 던지고 운전사한테 맡겨서 구르면 다시 태어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합니다.너무 노파심에 살면 몸이 절단나고 후두암에 걸리면 밥을 호수로 집어넣어야 하고 위장을 잘라내어야 합니다.쓸데없는 걱정을 하면 안됩니다.

죽음은 죽는 것이 아니요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선생님이 죽어야 자식,즉 손자가 태어나듯이 인생은 리바이벌입니다.

허겁지겁 먹으면 기관지가 막히고 헛배가 불러오고 밥을 급히 먹으면 치매에 걸립니다.

내가 앞으로 고쳐드릴터이니 선생은 앞으로 그런 걱정하지 마시고 세계종교통합은 하늘에서 관리하는 것이지 인간이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이 나를 찾아온 것은 복이 있어서 온 것이니 몸관리를 잘 하십시요.

물질에 대한 애착을 산더미처럼 머리속에 넣고 감각정보를 산더미처럼 놓고 감각을 쫒아다미녀 머리가 굉장히 무겁습니다.세상사람이 독이 될지 선이 될지는 내가 하기 나름이다.

마누라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문제점을 자꾸 뒤적거리면 못산다 내속에 있는 것을 비춰가지고 싸우면 마누라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선생님의 마음속에 경계를 만들어가지고 반응을 보인것이다.

여러분은 남편,아내일에 너무 참견과 간섭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무 남편일에 신경쓰지 말고 자기것만 잘하면되지 남편,마누라 아무걱정없어요.

상대방한테 문제를 찾지 말고 자기한테 찾아야 자기도 바뀌고 남편,마누라도 바뀐다.

이분은 손을 보니 건설업자 손인데 철학적인 기질이 있다.

남들이 보면 목사로 알지 건설업자가 아니라고 한다.

손관상이언발란스이다.이사람은 이렇게 손이 커면 안되는 것이다.

현재 이사람은 몸이 아니라 뼈만 남아있다.

전생에 머슴으로 살아서 착한일을 많이해서 현생에 건설업자가 되었고 또 나를 만난것이다.

자 이제 다 고쳤습니다.

자 누가와서 떼보세요.링테스트로 안떨어집니다.


종교통합걱정은 전문가한테 맡기고 선생님의 정신건강을 챙겨야 한다.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하고 휘귀병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찾아와서 허경영총재님한테 치료를 받은 사례를 올립니다.


똑똑 똑..

하늘궁은 열려있습니다.

허경영총재님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궁문이 열렸을때 얼른 얼른 찾아가세요.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할시절에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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