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67

2024.11.24

동네방네 소문나것네

방실방실 웃을 일만 있겄네

아픈자 치유되고

다친자 회복되는 기적의 한마당

덩실 덩실 춤출만일만 있겄네.


동네방네 소문나것네

기뻐서  웃을일만 있겄네.

광체체험하여

죽은자도 살리는 놀라운권능

환희에 찬   노래부를일만 있겄네.


동네방네 소문나것네

가난한자 소외된자

아픔의 소리가 진동하니

33정책내보이시고

제로금리시대 제안하시네


동네방네 소문나것네

집없는 자들의 방황과

전쟁의 총부리가 높아질수록

전지구인들이  신을 찾네.

허허허,,웃으며 응답하시네 


동네방네 소문나것네

태평양 바다를 건너서

뜨거운 지구의 열기처럼

전지구인들이 맞이 할 일만 있네 

허허허,함성소리  손을 흔드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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