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96

2025.04.02


허경영의 경력

어린 시절부터 우산봉사

35세 때 10억 원 정도를 들여 성경과 불경을 무료로 나눠줬다.

기독교, 불교계 사람들과 친해졌다.

대학생 농촌봉사단을 만들었다.

40세에 대선에 출마해 지금까지 3번 출마했다.

100억 원 이상 썼다.

현재 하늘궁종교법인을 설립해 법인 설립 허가를 45건 이상 받았고

양주시에 80억 원의 세금을 내고

연 20억 원을 무상급식에 쓴다.

종교법인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허경영은 세금을 낸다.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다.

양주시는 소송을 취하하고 무죄를 선고했지만 공무원인 경찰이 다시 고소했고, 이 사건의 배후에는 엄청난 권력이 있다.

스카이팰리스 금고 대신 한국은행 금고로 허위신고 했고, 앞으로는

허경영 고소한 세력이 잡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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