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경력
어린 시절부터 우산봉사
35세 때 10억 원 정도를 들여 성경과 불경을 무료로 나눠줬다.
기독교, 불교계 사람들과 친해졌다.
대학생 농촌봉사단을 만들었다.
40세에 대선에 출마해 지금까지 3번 출마했다.
100억 원 이상 썼다.
현재 하늘궁종교법인을 설립해 법인 설립 허가를 45건 이상 받았고
양주시에 80억 원의 세금을 내고
연 20억 원을 무상급식에 쓴다.
종교법인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허경영은 세금을 낸다.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다.
양주시는 소송을 취하하고 무죄를 선고했지만 공무원인 경찰이 다시 고소했고, 이 사건의 배후에는 엄청난 권력이 있다.
스카이팰리스 금고 대신 한국은행 금고로 허위신고 했고, 앞으로는
허경영 고소한 세력이 잡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