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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93

2025.04.02


허경영의 불로유

그것은 당신의 미래와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지구의 역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


3,000년 전 부처님이 꽃을 주실 때, 가섭이 알았다고 하셨고, 세상은 그에게 설교 꽃의 미소처럼 썩지 않은 우유를 보여주었지만, 우리가 그 의미를 알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요한계시록 21:4

그는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요, 다시는 사망과 애통과 곡함과 고통이 없을 것이니, 이전 모든 것이 다 지나갔기 때문입니다...

온 인류가 상온에서 상하지 않는 우유를 마실 날이 올 것입니다. 

지구 역사상 전에는 본 적이 없는 일입니다.


한국에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허경영의 불로장생유가 안전하다고 검증했습니다.

의료계도 놀랐습니다.


우유에 허경영 이름만 쓰면 됩니다.

우유가 상하지 않습니다.

시중에서 락타이드 우유를 사서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기적을 볼 수 있습니다.

제 글을 읽으셨다면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 진단을 받았다면

마지막 희망의 불꽃을 잃고 싶지 않다면 허경영에게 가보세요.

그를 치료하고 싶은 강한 마음이 있다면 문을 두드리세요.

기적은 일어납니다.

의심보다 치료될 것이라는 믿음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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