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807

2025.04.03





허경영의 강의 

공부는 장려해야 한다. 
허경영은 공장에서 공부하고 책도 읽는다고 했지만, 책을 빼앗겼다. 젊을 때는 공부를 못하는 게 스트레스고,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공부하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짜증나고 스트레스다. 
어떤 사람에게는 공부가 스트레스다.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기쁨이 될 수도 있고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 
나는 어릴 때부터 자원봉사를 해왔고, 지금도 1년에 20억 끼의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항상 기쁨으로 만족해야 한다. 

산불은 왜 일어날까?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올해는 을사년이다.
 나무가 타는 시기다. 경제와 정치가 바뀔 수 있다. 

당신의 부도 바뀔 수 있다. 이것은 기회다. 

신호다. 산에 나무가 너무 많으면 재앙이다. 

산에 불이 나면 산이 죽는다. 쓰러진 상태라면 위험하다. 

흙이 잘못되어서 낙엽이 섞이지 않는다. 
이때 세상을 움직이는 성인이 온다. 
소음방지 마케팅은 오히려 허경영을 알리는 것이다. 

지구 전체의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없다. 
인간은 앞으로 올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산불이 늘어나고 빙하가 계속 녹는다. 
자연재해를 처리할 사람은 없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종말의 징조들이다. 

오직 신인만이 나타나야 하고, 오직 신인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우리는 그때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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