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과 영화가 있는 쉼터마을입니다.
높은 하늘아
친구가 생각나고
고향이 그리울 땐
나는 너를 본단다
세상을 한 눈으로
내려다 보는 너도
혼자 있는 외로움은
쓸쓸할거다
아 하늘은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