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매년 7월이 오면 정신적으로
무척이나 분주해 오는 것들은
아마도 서울에서 별세하셨던
가족들께서 기일들을 맞으며
보내게 되는 시기이기 때문.!
좀처럼 찾아 뵐 수 없는 현실적
야속함은 고사하고 시기적으로
항공대란등 생각지 못했던 일이
거듭 대두되기 때문이 아니겠나!
합동 납골 묘에 안장되어 계시는
서울의 가족들께서 영면의 장소인
경기도 시안 공원 묘지내에서
편안함을▶♥◀누리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