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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2023년▶①◀Memorial Day

2023.05.24

모처럼의 황금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5/25)부터 다음 주 월(5/29).

분명 놀아서 좋고 잔소리 듣지 않아

흥겨울 3박4일 이나 4박5일 동안에

들과 산으로, 또는 경비가 왕창 들어도

찾게 되는 장거리 여행 등등등~ 그러나

분명 무엇때문에 몸과 마음을 안정있게

쉬게 되는 Memorial Day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놀고 먹으며 마셔댈 수 있도록

지금의 상황들이 있기 전에 홀연히 떠난

전쟁터에서 전사했었던 수많은 군인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으로 이룩한 결과였음을

상기해 보면서 우선, 이라크와 아프간의

파병 기간동안  전사한 한국계 군인들의

넋들을 다시금 기억하면서 추모해 보자.


故이성준 육군일병

2005년3월28[월]일 스스로 사망/19세

 

故김장호 육군일병

2006년11월13[월]일 전사/20세


故김루이스 육군SPC

※하관식 과정 참석※

2007년2월20[화]일 전사/19세


故김신우 육군상병

※하관식 과정 참석※

2007년6월28[목]일 전사/23세


故임원준 육군병장

장례활동 참석

2010년7월24[토]일 전사/23세


故이진수 육군상병

※하관식 과정 참석※

2011년8월5[금]일/의문死/34세

LA National Cemetery ☜ 3명,

Riverside National Cemetery ☜ 2명,

Rose hills Memorial Park ☜ 1명.

세 군데 묘지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

모두들 상기하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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