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2월의▶①◀안타까움들
2025.02.04
이미 지금보다 훨씬 이전에 떠나신
각계각층 사람들의 비보 소식들을
접하면서 훗날에 묘지 방문하여서
확인하였기에 기억하며 추모 드림.
달리는 차 안에서 뛰어 내려
꽃 다운 나이 21세를 놓고 말은
여학생이었고 나중에 다른 묘지로
옮겨진 것을 찾아 볼 수 있었다.

故이상만(2005년2월12[토]일/출근길)님
은퇴를 앞두고 윤화를 당하셨으며
갑자기 출근 길에 말들의 출현으로?
열심히 지역 사회봉사에도 한 몫 하셨다.

故김길태(2008년2월4[월]일 별세)님
반대편Fwy에서 날아온 타이어로 인하여
생각조차 못했던 불상사가 발생했다.

각기 다른 두 군데 묘지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이상만(SAM/부동산종사)님
여러모로 다방면으로 사회를
위해 알게 모르게 봉사 활동에
열중하셨던 숨은 봉사자셨으며
곧 이은 은퇴자의 삶을 시작하려고
준비하였던 수고들이 아쉽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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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
rosa95love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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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삶이란 참으로 알 수가?
무엇이 이토록 슬픔을 가중 시키고
남은 가족들의 넋을 빼버리고 마는가?
한 번의 슬픔이 되풀이되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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