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망설였던 광활한 대지속 묘지의
방문을 오늘에서야 힘차게 행하면서도
만족스럽기 보다는 나 자신에 대하여도
너무 실망스러웠던 점들이 대두되면서
적지 않은 시간을 소요하고 말았다는 것.
네 분을 찾아 가는 과정이 너무도 시간이
많이 들고 말았다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
이제는 체력의 한계를 느끼게 한다는 것?
물론 일주일 내내 잔디 작업에 몰두하는
곳이다 보니 진중한 것 보다 산만해짐을
느끼게 한다는 사실이었는데 아침 일찍
찾아간 묘지에서 만족스러운 활동들을
하지 못했음을 실토하면서 적은 숫자를
찾아 뵙고 돌아온 것을 죄송하게 여긴다.
이 곳에서 자세한 내용을 제시하고
협조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방문할 때마다 작성된 명단을 제시하고
그 해답을 기다려야 하는데 ~
내일에는 찾아 갔었던
분들을 올려 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