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허리케인 도리안이 오고 있다, 군사비로 국경장벽,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그린빌의 추석잔치

2019.09.05

세력이 약화는 되었지만 어떤 피해를 줄 지 모를 도리안이 오고 있습니다. 9월 5일 목요일 아침, NC/SC 경계인 이 곳엔 벌써 비를 뿌리고 있고 해안가 주민들은 홍수와 바람에 대비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국방 예산을 멕시코 국경장벽 건축에 사용하도록 명령한 트럼프의 결정으로 미국은 물론 한국의 국방에 까지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되며 미국이 수세에 몰리는 듯한 정황까지 보입니다.


미주 동포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이야기만을 골라 쉽게 설명하는 <캐롤라이나 열린방송> 은, 

여러분의 청취와 공유의 힘으로 운영됩니다.


모쪼록 모두들 큰 피해없이 

무탈하게 주말 맞이 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http://www.podbbang.com/ch/13236?e=23170246


소통하는 캐롤라이나, 서로 이해하는 한인 공동체!

North & South Carolina 동포들이 직접 만드는 팟캐스트 <캐롤라이나 열린 방송>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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