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조류독감 사기 유행병 배후에 있는 USDA 감찰관 유죄 판결

Real Raw News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미국 해군 법무감실과 군사위원회 사무국은 목요일 오후 전 농무부 감찰관 필리스 퐁에게 반역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1월에 보도된 바와 같이, JAG 요원들은 퐁이 조류 독감 발병으로 인해 암탉 100만 마리를 살처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증거를 토대로 퐁을 체포했습니다 . 화이트 해트는 이 발병이 주로 계란과 가금류 가격을 부풀리기 위해 조작되었으며, 퐁이 바이든 정권에 복무하는 동안 H5N1 공포를 조장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주장합니다.

퐁의 포로 생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지만, 목요일에 캠프 블레즈에서 재판이 열렸고 무죄를 주장한 퐁은 JAG가 임명한 변호인을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변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군 소장 조나단 T. 스티븐스가 재판을 주재했고, 검찰의 첫 증거를 재빨리 제시했습니다.

그는 패널(해병대 장교 3명)에게 JAG가 퐁의 휴대전화에서 회수한 문자 메시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첫 번째 문자 메시지는 2024년 2월 2일 오전 10시 3분으로, 퐁이 불특정 수신자에게 일회용 전화기를 사용하여 보낸 것으로, "어차피 계란은 너무 싸니까, 우리가 고쳐야지."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알 수 없는 응답자는 잠시 후 스마일리 이모티콘과 "좋아요, 아주 좋아요."라는 말로 답했습니다.

스티븐스 제독은 퐁이 체포된 후 문자 메시지를 받았을 때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제5차 개정안을 주장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우리 조사관들에게 질문이 있으면 바이든에게 전화해서 답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독이 패널에 말했습니다. 피고인 필리스 퐁은 비협조적이었습니다."

퐁은 2024년 4월 6일에 같은 번호로 두 번째 메시지를 보냈는데, 이는 USDA 검사관이 네브래스카 가금류 농장에 나타나서 농장 주인에게 4마리의 닭이 조류 인플루엔자 양성 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75,000마리의 암탉에게 즉시 가스를 뿌리라고 명령한 지 이틀 후였다. 퐁이 수신자에게 보낸 문자: "진행 중입니다."

두 명의 의원들 사이에 수갑을 찬 채 변호인석에 앉은 퐁은 스티븐스 제독이 위원회에 퐁의 침묵을 죄를 인정한 것으로 해석해 달라고 간청하는 동안 큰 소리로 한숨을 쉬었다.

덧붙여, JAG는 여전히 보복을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이 기사에서 증인의 이름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텔레컨퍼런스를 통해 출석한 네브래스카 농장주는 17명의 USDA 직원이 자신의 농장에 나타나 퐁이 서명한 서류를 건네주어 가금류의 75%를 살처분하라고 명령했다고 선서 하에 증언했습니다. 이 서류에는 그가 72시간 이내에 가금류를 살처분하지 않으면 사업 중단과 "고의로 대중에게 조류 독감을 마케팅한 혐의"로 징역형에 처할 수 있는 처벌 조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퐁은 짜증내는 듯한 표정으로 변호인석에 조용히 앉아 있었고, 제독은 증인에게 질문했다.

"명령을 받은 후, 무엇을 했나요?" 스티븐스 제독이 물었습니다.

"수의사가 18개 닭장에서 각각 15마리씩 새를 잡아 조류 독감 검사를 했어요." 증인이 대답했다.

"그리고 결과는요?" 제독이 물었습니다.

"모두 음성입니다. 한 마리의 새도 양성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목격자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USDA가 주장한 것과 어떻게 일치시키나요?" 제독이 물었습니다.

증인은 "그들은 무능했거나 거짓말을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티븐스 제독은 퐁을 차갑게 응시한 뒤 증인에게 "USDA가 당신의 새가 감염되었다는 증거를 제시했나요?"라고 물었다.

"아니요." 증인이 대답했다. "조금도요. 그들의 말을 그대로 믿어야 했어요."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스티븐스 제독이 물었습니다.

"음, 3일 후, USDA 직원 12명이 다시 내 문을 두드리며 내 새가 아직 살아있는 이유를 묻고 싶어했고, 나는 그들에게 수의사 보고서를 보여줬고, 그들은 내 얼굴 앞에서 그것을 찢어버렸습니다. 그들은 내 직원들이 바로 그때 닭을 죽이지 않으면, 그렇게 하고 나를 체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증인이 말했습니다.

"그렇게 했나요?" 제독이 물었다.

"네, 저는 무서웠습니다. 제 새들은 아프지 않았습니다. 저는 반세기 동안 이 업계에 종사했고 핫스팟 병에 걸린 새들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 자신과 직원들, 그리고 제 가족의 안전을 두려워했습니다." 증인이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가금류 및 계란 농장주들은 혹독한 경제 상황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할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긴밀한 커뮤니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제독에게 그의 동료들이 USDA의 방문을 받았고 바이든 정권의 고집에 따라 불필요하게 살해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공통 분모가 있었습니다." 증인은 스티븐스 제독에게 말했습니다. "모든 서류에 필리스 퐁의 서명이 있었습니다."

가장 높은 순위의 패널리스트인 해병대 중령은 스티븐스 제독에게 자신과 동료들이 문자 메시지, 증인의 선서 증언, 퐁 판사의 증언 거부 등을 토대로 이미 판결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피고인이 유죄라고 판단하고 그녀가 반역죄로 교수형에 처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필리스 퐁, 당신은 반역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4월 11일에 교수형에 처해질 것입니다." 제독이 선언했습니다.

교수형이 집행되면 RRN에서 후속 조치를 게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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