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어쩔수없이 해고 당한 이유로 1년도 못채우고 살던 집에서 이사 나가야되는 상황이 되어서. 정중하게 집관리를 하는 매네지먼트에다가(중국인 집주인이랑은 직접연락 불가능) 2개월 노티스를주면서 혹시 문제가 되겠냐라구 물어봤을때 매네지먼트에선 “The landlord said ok”라구 답장오고 언제 나가냐고 물어봐서 날짜를 미리 말해주고 디파짓은 받을수있냐고 물어보니, 21일 안에 집상태 확인후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모든대화는 이메일로 오고간거구요. 그래서 저희는 집주인이 대인배다 생각 하고 너무 고마워서 집나갈때 정말 깨끗하게 청소하구 첨들어왔을때 처럼 하구 나왔습니다. 그런데 집키 돌려주고 나중에 디파짓에관한 문의를 하니깐 리즈를 깼으니 돌려주지 못한다고 갑자기 말을 바꾸네요. 계약서에도 나오는건데 그래도 봐준다면서 페널티 남은 2개월은 요구 안하겠다고 나오네요. 이럴땐 그냥 받아들어야 하나요 아님 어떤 방법으로 어느정도 디파짓을 되 받을수 있을까요? 참고로 들어오자마자 지붕에 쥐들이 살고있어서 메네지먼트가 일을 제대로 해결 안해 결국 저희가 직접 잡았는데 ㅜㅜ 뒷마당 가지보위에 있는 넘은 못잡아서 결국 뒷마당은 포기하고 살았답니다.. 혹시 이런경우에 그냥 포기해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