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wn스토리
케이톡
버지니아 Fairfax에 거주하는구독자입니다.
제가저번주화요일(5/4/2021),병원주차장에서경미한접촉사고가있었는데, 제차를후진하다가상대편의차왼쪽뒷문과범퍼사이를약간의손상을입혔습니다. 서로가 신체적 손상은 전혀 없구요, 제차또한전혀손상이없고,상대편의차의damage는식별하기어려울정도여서,처음엔그운전자가조심하라고경고의말만하다가, 다시맘을바꿔,차를수리해야하겠다고하길래, damage가작아서작은액수가될거라하고생각하여 cash pay하겠다고말했습니다.그리고서로의전화번호와자동차넘버를교환하고, 5/6(목요일)연락이왔는데, body shop에서범퍼교환을해야한다고말했답니다.그래서다른body sho을찾아보고월요일(5/10)에연락을준다고말했고,전견적이많이나오면보험처리를하겠다고말했습니다.아직경찰서에신고를하지않은상태이고,제가이런상황에선어떻게처리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primecut님의 답변입니다.
2021.07.03
본인의 잘못같으니 물어주는 수 밖에 없네요
primecut님의 답변입니다.
2021.07.03
마마미야님은 항상 남의 견해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을 하시네
primecut님의 답변입니다.
2021.07.03
지금 상황에선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 기다리는것외에는...
mamamia09님의 답변입니다.
2021.05.12
사고에서 자신이 피해를 당했다고 생각되면 경찰이나 보험회사에 신고를 해야 하는거다.신고를 안하면 누가 피해를 입증 해주냐?니 옆집 사람이 해주냐?증인도 없다는데 ?게다가 저 바보는 영어도 못하나보다.논리적으로 생각을 못하는 학습능력 불구자.
mamamia09님의 답변입니다.
2021.05.12
참 길게도 썼네.길게 쓰거나 링크 걸어 놓으면 일리있어 보이나?천만에.그러게 무식하면 가만히 있어야지 어줍잖게 나대다가 망신 당하잖아.지식도 없으면서 잘난척 하려다 개망신 당하고 피곤해지고 그러잖아.앞으로 모르면 잠자코 있어.바보가 달리 바보가 아니지.가만히 놔두면 큰일 난다면서 신고할 필요가 없다네 그게 말이냐 방구냐?도대체가 전혀 논리적인 생각을 못하는 인간이네.
henchung님의 답변입니다.
2021.05.11
이 양반 완전 개매너네요. 상종할 가치를 못 느끼게 만드네요. 입에 거품 무는 건 당신이고, 자기 얼굴에 침까지 뱉는꼴인데요. 어디서 잘못된 정보를 주워 담고 저질스런 문구를 남발하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실수를 했으면 미안함을 갖는 것이 정상입니다. 이해가 되려나... 안하무인님! 이후로 더 이상 이 안하무인과 언쟁 안 하겠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에 대해 지적은 하겠습니다. 이런 경미한 사고는 경찰에 신고할 의무도 없고, 보험회사엔 나중에 리포트하면 되는 겁니다. 오히려 경찰에 전화하면 되려 둘이 알아서 보험 처리하라 핀잔만 받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오면 되려 티켓 발부까지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가 났으니 서로의 개인정보는 교환을 해야 뺑소니가 안 되는 겁니다. 물론 큰 사고나 사람이 다쳤으면 당연히 신고를 해야겠죠. 경우에 따라 틀리겠지만 (보험사기와 영상이 있는 경우 제외), 주차장이건 도로이건 후진사고는 70%~100% 본인 과실로 경찰이나 보험회사 판단을 받아봤자 시간낭비입니다. "의무를 스스로 포기했는데 무슨 배상을 요구하냐?" ㅎㅎ 캘리에서는 사고 후 대인, 대물 최대 2년까지, 버지니아는 사고 후 대인 최대 2년, 대물 최대 5년을 상대방이 보험 클레임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뜻은 나중에 생각이 바뀌면 언제든지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말이죠. 링크 참고하세요. https://www.valuepenguin.com/auto-insurance/how-long-to-file-insurance-claim 바디샵 언급했는데, 내가 언제 상대가 지정하는 바디샵에서 수리를 해야 한다고 했죠? 견적 내라는 소리를 수리를 하라는 소리로 그렇게 건성으로 읽고, 이해력이 부족한 건지 독해력이 떨어지는 건지...? 상대가 원하는 바디샵에 가서 견적을 내고, 개인 돈으로 할지, 보험처리로 할지 결정하고, 보험처리로 하면 당연히 보험사가 지정하는 바디샵으로 가야죠. 그리고, 견적을 낸 바디샵이 보험사가 인정하는 곳이면 수리도 가능합니다. 그러고 나서, 상대에게 내가 원하는 바디샵에도 한번 가보자 했을 때 상대상대가 동의를 하면 갈 수가 있죠. 참고로, 제가 현금 얼마 주고, 합의를 할 수도 있다 했는데, 그럴 경우 반드시 합의서를 작성하세요. 종이 한 장에 본인 인포, 상대방 인포, 6하 원칙에 의해서 사고 경위를 작성하고, 합의금 얼마에 더 이상 보험 클레임과 소송을 하지 않는다라고 명시한 후에 서로 싸인하세요. 잘 해결되길를 바라고, 이런 사람 말은 무시하세요.
mamamia09님의 답변입니다.
2021.05.11
무식이 들통나니까 거품을 무네.맨날 아임쏘리나 해 가면서 사는 바보같은 인간부류지.사고 현장에서 경찰이나 보험회사에 신고를 하지 않으면 보험 가입자로서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거다.그리고 사고의 결과는 원인이나 도로의 법규등 모든 것을 종합해서 하게 되있는데 후진 하다가 부딪쳤다 하더라도 그건 누구의 잘못인지 경찰이나 보험 회사에서 판단을 하는거다.그런데 그러한 의무를 스스로 포기하고 져버렸는데 무슨 배상을 요구를 하냐?후진을 하는 속도가 비정상적이지만 않다면 그리고 주행 하다가 받친 차도 주의 태만이나 속도를 지키지 않았을 가능성도 크다.후진을 할때 백라잇이 들어오고 천천히 하는 상황에서 뒷 범퍼쪽을 부딪쳤다면 이미 주행하던 차가 봤을 가능성도 크다.게다가 받친 차가 지정하는 바디샵에서 수리를 해야 한다는 그 무식함은 어디서 비롯이 됐냐?그리고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는데 뭔 더 큰 화를 입냐? 나대지말고 무식은 혼자 즐겨라.그거 민폐다.
henchung님의 답변입니다.
2021.05.10
참, 누가 바보같은 답변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경미하지만 사고가 났는데 무시하라는 답변은 뭐죠. 다른분의 답변은 무시하지 않지만 안하무인식의 사고처리는 더 큰 화를 초래하니 질문자님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얼굴 안보인다고, 남 비방은 자신의 얼굴에 침뱉는 꼴입니다. 매너좀 지킵시다.
mamamia09님의 답변입니다.
2021.05.09
물어 줘야 한다는 바보같은 대답이 있네요.최초에 상대방이 괜찮다고 한 거와,누구 잘못인지 증인도 없었고,후진을 하다가 받은 케이스인데 주차 된 차를 받은게 아니라면 상대방이 속도제한의 의무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주장하세요.확실하게 해놓으려면 가입한 보험회사레 전화해서 누구 잘못인지 잘 모르겠다며 상황 설명만 하세요.괜히 잘못 인정을 했다간 치료비까지 날라 옵니다.눈에 보이지도 않는 데미지에 저렇게 걸고 넘오오는 놈에게 뭐하러 순순히 대합니까? 그리고 조사에 의해 재수없게 잘못이 인정 되더라도 상대방이 원하는 바디샵에 가는 게 아닙니다.가입한 보험회사가 지정하는 곳으로 먼저 가야 합니다 그래서 견적을 띠고 거기서 고치든 돈을 받든하고 다른곳에서 고치든 말든 보험회사는 신경 안씁니다.
henchung님의 답변입니다.
2021.05.09
본인이 후진하다 사고난 케이스이니 본인 잘못은 맞습니다. 혹시 데미지 난거 사진찍은건 있나요? 일단 상대방이 원하는 바디샵으로 가야합니다. 본인이 아무리 이리가라 저리가라 해도 상대방이 싫다하면 허사 입니다. 견적이 얼마 나왔냐 부터 생각하구요, 견적이 본인 보험 디덕터블보다 훨씬 많이 나왔으면 보험으로 처리하구요, 디덕터블보다 밑이나 뭐 몇백불 더 나왔다 하면 본인 캐쉬로 해결하세요. 하지만 캐쉬로 처리해도 본인 보험사에는 알려줘야 합니다. 이 사람이 나중에 맘이 바뀔수 있으니까요. 번외로 그사람이 견적 얼마 나왔는데, 본인이 상대방에게 현금 얼마 줄테니 이걸로 마무리 하자라는 오퍼도 할 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처리중 또 질문이 있으면 새로 올리세요. 경찰신고는 안해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