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a님의 답변입니다. 2021.09.23

화씨온도에서 30을 빼세요. 그리고 반으로 나누세요. 약식이므로 2~3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령, 화씨 100도 ==> 70/2 ==> 섭씨 35도 (실제로 37.78도) 화씨 50도 ==> 20/2 ==> 섭씨 10도 (실제로 10도) 화씨 32도 ==> 2/2 ==> 섭씨 1도 (실제로 0도) 이외에도 1마일=1.6km, 1피트=30cm, 1온스(부피)=30ml, 1갤런=3.8l, 1온스(무게)=28g, 1파운드=450g, 1 mpg = 0.4 km/l 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klaviste님의 답변입니다. 2021.08.10

뭐 이리 태클 거는 사람들이 많은지. 아래에도 좋은 아이디어들이 있는데 혹 앱도 없고 계산도 생각 안나면 구글 search 박스에다 그냥 치세요. 90 fahrenheit to celsius 대충 90 fah 이정도 치면 자동으로 나옵니다. 다른것도 바로 계산해줘요. 2.5 miles to km 등등 그리고 몇가지 포인트만 알면 됩니다. 32도는 0도 (빙점?) 52도는 상당히 쌀쌀 72도는 시원하고 쾌적 (에어컨 주로 여기에 맞추죠) 80도는 좀 더움 90도 이상은 꽤 더움 100도 이상은 베가스 가는길 온도.

ballester님의 답변입니다. 2021.07.24

사람들은 익숙하고 편리한것을 좋아한다.미국도 한때 세계의 흐름에 맞춰 metric system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했었다. 그러나 metric 에 익숙한 사람들이 미국에 와서 혼동되고 불편해 하는것처럼 미국인들도 metric 은 그저 불편하고 쓸데없는 헷갈림만 주었고 결국 실패했다. 덜 떨어지고 미개한 문제가 아니고 습관의 문제다. 미국사람들뿐 아니라 미국서 오래산 사람들은 한국과 그외 세상에서 쓰는 Metric System 이 오히려 불편한거다.

thankhim1000님의 답변입니다. 2021.07.22

이민오신지 3년이라며 어느 정도 적응할 단계인것 같습니다. 각 나라마다 좋은 점 나쁜 점이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 가지고 더 좋은 장점을 보지 못한다면 힘든 이민생활이 됩니다. 저도 젊은 시절에 복지 시시템이 잘되어 있다는 유럽에서 살았습니다. 하오나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을 겪으면서 미국이 지상에서 천국이라는 느낌을 피부로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jojobs님의 답변입니다. 2021.07.15

나이 처먹고 타국와서 고생하네. 갑질 갑질하는데 그게 대한민국에서 쳐 건너온 놈들이 지들 생활에 불편하다고 갑질하는거란다. 적응 안되면 편한 대한민국으로 건너가렴. 거기가면 섭씨 화씨 다 표시해준다며? 영어 한국어 다 되어있다며? 그럼 왜 여기까지 와서 병신인증을 하고 그러니. 시대에 뒤떨어진 곳이라며? 이런 곳에 이민와서 왜 이래라 저래라? 뭐 결론은 나이 처먹고 할일없고 오갈데 없으니 자식들이 불러준거 같은데 자식들한테 민폐끼치지 말고 혼자 해결할 능력 안되고 불편하면 돌아가. 아님 여기 산, 들, 사막, 언덕 뭐 떨어질 곳 많단다. 너 말고 불편한 사람들 없단다.

jacobh님의 답변입니다. 2021.07.15

아주 간단합니다 구글플레이 에서 온도계 앱을 자신의 핸드폰에 다운 받은면 된답니다

kimroland24님의 답변입니다. 2021.07.10

dnpak은 왜 미개한 나라에서 살지? 뭔가 인생이...

dnpak님의 답변입니다.

미국은 한국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다.

dnpak님의 답변입니다.

한국 가면 미국 미개인들을 위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영어 안내도 나오고 온도도 화씨로 동시 표시해준다.

dnpak님의 답변입니다.

나는 미국 TV 켜면 화씨 섭씨가 동시에 나타나는데왜 이곳 한국 신문은 화씨만 내놓고 섭씨 온도 알려면 휴대폰 켜서 알아보거나 기상대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하지? 이곳 한국 신문은 서비스 정신 빵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