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 진짜로 정직한 안경점 어디있나요
불란서 안경점은어떤가요

정직한지는 모르겠슈미다... 이태리안경,금강안경,세브란스안경,서독안경,보아즈안경,유럽안경이 엘에이에서 가봤던 안경점들입니다. 어디가 제일 낫냐고 하면...순서대로 입니다.

불란서 안경점은 추천안함. 꼭 기억하세요.

모든분들 알려줘서 고맙네요 솔직이 멀리살아 여기미국안경점에서DMV 영어문제로 불이익당해 어쩔수없이한국안경점에간건데 비싼안경 팔면서 설명도안해줘서 안경하나가부러져 어쩔수없이하나를더사게됬는데 서로애기해서 $390불더냈어요그런데안경두개안경알이뿌여서사용할수없어 컴풀레인했더니 가져오라하는데 멀기도하고 얼마를더씨울지몰라 안가고있씁니다 볼란서안경 한국사람끼리 정말속상합니다

3가 YMCA 건너편 코너의 "눈사랑" 안경점에서 아주 선하고 저렴한 가격을 경험하여 강추드립니다.

저는 최근에 피고와 놀만디에서 몇블록 동쪽에 있는 안경점 사용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검안의는 없는듯 하니 검안 제대로 다른곳에서 하시구요. 구글 리뷰가 좋아서 가봤는데, 주인이 한인이시고 아주 친절하고 정직한듯 했습니다. 아래 그 업체 홈페이지 남깁니다. https://eyeu-optical.business.site/?utm_source=gmb&utm_medium=referral

정직한 안경점 없나요? 정답이 없네요. 엘에이에 있는 웬만한 안경점이 다 비슷하겠지요. 문제는 검안의를 잘 만나야 해요. 웨스턴 에치마트 있는 마당몰 2층에 있는 안경점 싸게 파는 안경테들이 있더군요. 금강안경집은 유명한 안경테들이 많던데 싸지는 않은듯해요. 불란서 안경은 한번도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안경을 굉장히 어렵게 생각하시는군요.어려서 부자 부모를 만났을 땐 최고급 안경점에서 가장 비싼 로덴스톡을 끼고 늙어서 메디케어로 싸구려 안경으로 대충 껴보니 그 게 그겁니다.광고 많이 하면 뽕을 뽑아야 하니 바가지 씌워야 하고 광고 안하는 노포는 욕심을 안내고 비교적 정직하게 합디다.주위의 메디케어로 안경을 맞추는 노인에게 물어보시면 좋은 추천을 받으실 겁니다.젊은이가 능력이 좋으면 비싼 안경테도 할 수 있는거죠.알뜰한 분은 적당한 가격으로 하시는거고요.안경점도 이윤이 남아야 먹고 살죠.여기서 추천 받은 곳은 글쎄요.....

아래 답글들을 보니 다 나름대로의 경험으로 얘기들 하시네요. 불란서안경 올림픽길에 있죠. 괜챦더군요. 저는 미국와서 이태리안경에서 쭉 안경을 하다가 아는 분이 서독안경을 추천하셔서 얼마동안 갔었구요. 세브란스안경도 가봤는데 괜챦습니다. 신문광고를 보고 금강안경이란데를 가봤는데 검안을 잘하는것 같아요. 안경맞춰 쓰고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여기서 검안하고 나서는 안경쓰면 눈이 좀 또렷하게 잘보이는 듯 했어요. 뭐 볼때마다 약간 찡그리듯 보는 습관이 없어졌다고 주변에서 얘기해주더군요. 정직한 안경점이 가격을 기준으로 말하는건지 그렇다면 엘에이한인타운에선 다 비슷하다고 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뿔테는 보통 1천원에서 1만원이 맥시멈, 렌즈는 2천원에서 1만5천원이 원가.한국의 안경집들은 남대문이나 중국 알리바바를 통해 DHL로 들여와요.3백불짜리 리테일 가격이면 최하로 남겨 먹는게 280불이라고 보면 되요.차라리 아메리카 베스트가 한국놈들 안경점보다는 정직하지.검안의도 싸구려를 쓰는 한국의 안경점들이라 어지러워 못쓰고 다님.

"정직한"이 무슨 의미인지? 많이 안 남기고 싸게 파는곳을 찾는거라면 없습니다. 안경점 비즈니스 자체가 눈탱이 치는 장산데 바랄걸 바라세요. 500불 주고 안경 맞췄다면 450불은 남겨 먹는 장사입니다 실력도 다 거기서 거기. 차라리 월마트나 코스코 가서 검안만 하고 zennioptical.com 에서 주문하세요. 미련한 사람은 안경테 따로 사 가서 렌즈만 맞추는데 이거야 말로 ㅄ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