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보다 살기 좋은 이유라는 동영상이네요
나이를 묻지 않거나 나이로 차별 많이 없는 것도 좋은 것 같고...
집값도 훨씬 한국보다 싸고...

한국의 고층건물,차가없는 분들을 위한 대중교통시설, 겉으로만 보는 미국 LA는 한국의 촌 동네죠. 물론 조국이 잘 살아야 되겠죠? 한국 문화에 젖어있던 분들은 한국이 좋겠죠? 그러나 삶의 질, 가난한자를 위한 정부의 배려등 미국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판단이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젊었을때는 5년간 유럽에 살아습니다.철저한 준법정신, 밤10시이후에는 세탁기도 돌릴수 없는 타이트한 국가들입니다.그러나 미국은 지구상에서 제일 좋은 국가인것 같애요. 풍부한 물자, 남을 배려하는 정신, 헌법에 담겨진 인종차별 금지등---저의 아들은 국민학교 1학년때 미국에 왔습니다. 한국에서 팔을 다쳐 보니 뼈속에 골수가 차지 않아 늦게 발견되었더라면 절단해야 되는 상태였죠. 그러나 한국의사가 준 진료기록을 가져다 입학시 통합교육구에 제출하니 어린이 병원에가 치료받으라며 종이 한장 주더군요. 5년동안 4번의 골수 이식수술을 받고 완치되었습니다.아마 제가 비용을 지불했더라면 100만불은 지불했어야 겠지요? 그러나 저의 부담은 1페니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도움보답차원에서 저희는 14동안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있습니다.미국은 지구상의 다른 나라들이 본받을 장점이 너무 많습니다. 겉만 보는 미국을 보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길거리에서 택시 잡아 탈수 있으니 좋은거 갖네요. 미국은 뉴욕만 가능하잖아요. 교통편이 확실히 한국이 최고로 좋은것 같고, 아랫분처럼 치안은 안전한것같아요. 아! 그리고 전 처음 미국왔을때 화장실 바닥에 물을 못뿌려서 넘 불편했네요.ㅋㅋㅋㅋ 지금도 화장실 바닥에 하수구가 있는 한국이 그리워요.

한국은 외식이 미국에 비해 싼것같아요. 아직 5천원 들고 나가면 푸짐한 백반하나 시켜먹을 수 있으니. 그리고 팁없는 문화가 넘넘 좋아요!!!!

어딜가나 내가 하기 나름이겠죠? 한국은 내가 태어나고 내 가족들이 있는 내나라이지만, 미국은 제게는 아직 타국이라 그런지... 많이 힘들고 어렵고, 불편하네요. 참고로 이민 5년차 입니다. 제가 있는 엘에이는 물가도 비싸고, 렌트비 상승률도 멈출줄 모르고,총기사고 가능성에 늘 노출되다 보니 관련 뉴스를 접할때 스트레스구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한국내에서 서로 경쟁이 너무 심해 살기 어렵다고 절대 돌아오지 말라고 하네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상당히 개인마다 다를겁니다. 성별로 다르고 나이에 따라 다르고 개인의 경제적인 능력과 언어소통능력 그리고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며 자신들의 가족들이 어디사느냐에 따라 다르지요.
- Q.비자 거절됐는데...
- A. 미 영사관에서는 귀하의 미국 비자 신청 헀던 모든 서류를 보관하 고 있음을 알아야 함니다,,, 다음에 비지 신청시 비자 신청란에 비자를 신청하여 거절 당한적 있읍니까 ? 하고 물어보는 란 이 있으므로 , 신청시 모든답변 기록을 보관하여 기억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