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이전으로 복구하라!
노스38 측에 따르면 최근 들어 북의 평산 우라늄 광산 및 정광 공장에서 활동이 계속되고 있음을 암시하는 변화들이 포착 되었다하며, 미 의회 조사국에서도 북 핵 관련 등 외교에 대해 여러 의문점등을 지적하는 보고서를 올렸다는 뉴스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실지 상황임에도 트통은 우이독경 먼산 바라보듯 '북한과 잘되가고있다.' '멋진 사람이야!' 등등의 끝없는 북 찬가를 불러제낄 때면 어찌 그리도 문대와 죽 박이 잘 맞아 가는지 사실은 의아해지기가 여러 번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번 중간선거의 결과들로 인해 이대로 계속 북 찬가만 불러서는 이번 보다 더욱 중요한 한 다음 재선에 흠집이 삐져 나 올 수도 있어 관련하여 그 무언가 새로운 접근 책이 필요 한 상황같이 보이기도 한다.

하여간 DC의 상황은 그렇다 치고 도대체 대한민국이라고 당당히 국호를 언급해야 할 자리에서 "남측 문대"라 해버려 스스로 빈틈 깔보임을 자처한 일들로인해 천박하며 오만방자한 목구녕 직격탄을 맞는 꼬라지가 만 천하에 공개되어 버리고 보니 국민들이 때 아닌 공항장해에 시달리게된 것 같기도하다.

사실, 이러한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면 당국이 당연히 엄중 경고장을 날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항의는커녕 오히려 목 구녕 숨기기 급급한 운전자와 그의 따라지 조수 꼴아 지들이 국면 전환용으로 내놓은 작품이 하나 있으니 그게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 체포령 건수이다.

물론 이 사건은 지난 9월20경 체포 영장이 발부되어 추적함에 따라 그가 미주에 임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긴 하였으나 이것을 때 마춰 일부 뉴스매체들이 그가 한 때 머물었던 지역의 한인들에게 제보를 바란다며 상세 주소까지 전파해대며 최근 갑자기 크게 부각 시키는 점 등으로 볼 때 목구녕 사건 물 타기 의혹이라 해도 무리가 없을것 같아 보인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 사건은 시작부터 현 정권이 죽창 종북 운전자임을 공고이 하려는 불순한 전략의 천박한 걸레 쇼였고, 이것이 천하가 다 알아버린 사건으로 지목됨에 따라 관련 수사단은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상황이 이러한 꼴아지로 몰리게 되자 어쩔 수 없이 조현천 전 사령관에 대한 수사들이 중단케 되었으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두고보자'라는 말은 남겼다 한다.

동 사건은 알려진 대로 탄핵 정국에서 계엄령 선포 관련 입과 입들이 와전되어 일어난 해프닝이에 지나지 않는것이긴 하나 정국이 불안해지면 기무사등 안보의 핵심 요체에서는 당연히 검토와 대책 마련정도는 있어야 하며 이것 또한 그들의 임무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과 나대는 종북자들의 입김이 거세지니 군인의 사기가 땅바닥에 주저 앉게 되어버렸다. 기강이 해이해지니 서해 바다 다 내 주어도, DMZ 경비병력 철수시켜도, 지뢰제거해도, 적 탱크 방벽 부셔버려도, 정보비행 중지시켜도, 미.한 군사훈련 중단시켜버려도 '에라 될 대로 되라' 자포자기 무한정 땅바닥으로 무너져 버리는 이러한 꼴아지 상황이 되다보니 '미군이 없다하나 내 강산은 내가 지킨다' 투철한 군인 정신들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어버렸고 이러한 원인이 죽창에 있다 한들 두말하면 잔소리가 아니겠는가 말이다.

죽창 종북자들의 일방적인 4.27선언과 이후 맺은 모든 선언이나 굴욕적인 협정등 천박하며 기강 나자빠진 일들을 모두 모두 원상 복구, 복귀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난.
좋아요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열린마당톡 의 다른 글

사진으로 보는 K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