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만들지 못해도 원수는 만들지 말라!

  

신 한.일 평지풍파 갈등과 관련 하여, 미국의 의 중재안이라는 것은 '서로 싸우지 말고 양국이 잘 해보라'는 말이였다. 

  

첨단 IT 기술을 탑재한 한국 상품이 전 세계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작금의 글로벌 마당에 어처구니없는 과거사 문제로 무역 규제가 심화된다면 당연히 미국도 한마디 할 수밖에 없는 처지일 것이며, 


게다가 한일군사정보협정(GSOMIA.지소미아)를 두고 한.일 양측이 서로 먼저 파기 해버리겠다며 미국을 걸어 넣고 벌이는 날선 꼴아지는 그야말로 목불인견 조선시대 자해 공갈단이 무색할 지경이다.



아는가? 

  

이어도 KADIZ는 누가 지키고 있었는지를?

그곳에 해양과학 기지가 들어 선 것도 미.일과 같은 우방국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한국이 지소미아를 파기 하겠다는 것은 해양에서 대륙으로 갈아타겠다는 의미로도 해석 할수 있으며, 신 한.일 갈등은 문 독재가 추진하던 'H-LINE 철도망'이 미.일의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제야 겨우 알았기 때문에 이미 해결된 과거사를 불러내어 일본을 걸고 자빠지는 천박한 모양세의 촌극 일 수 있다는 것이다. 

  

文 독재는 "과거사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하라!"는 미국의 중재안을 겸허하게 받아들고 결자해지의 자세로 해결해 나가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는 만들지 못해도 원수는 만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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