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uploads/images/user/bbcafaa844a0490156fd7810ac8e52c0.jpg coma 정치·이슈톡 2019.08.08 신고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유승민의 이중성!!


국회운영위원회에서 '우리일본'이라는 발언을 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나경원이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당은 유승민과 통합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고 말해

이른바 '셀프 디스'를 해 화제다. 스스로 지금의 한국당은 희망이 없다고 고백했으니

다른 의원들의 심정이 어땠을지 가히 짐작이 간다.


나경원의 이 발언 뒤에는 '이대로 가다간 내년 총선에서 필패한다'는 위기감이 전제

되어 있다. 한국당 원내대표인 자신의 무능을 스스로 고백한 셈이다. 그렇다면 유승민

세력이 한국당과 통합하면 희망이 생길까? 모르긴 모르되 유승민이 한국당으로 간

순간 한국당은 사분오열될 것이다.

                         <겉은 러브콜, 속은 오지 마라?>


유승민이 한국당으로 가고 싶지만 주저주저 하는 것은 한국당 내 친박들의 반감 때

문이다. 박근혜 탄핵에 앞장서고 탈당까지 한 유승민이고 보면 친박들에겐 눈엣가시

인 것이다. 당장 김진태가 반발하고 나선 것도 그 때문이다.


보수대통합을 해서 총선에서 참패를 면해보려는 한국당의 심정이야 이해가 가지만

필자는 유승민의 태도에 더 실망했다. 주지하다시피 유승민은 대선주자로 한때 각광

받았다. 하지만 안철수와 통합한 후 그의 정체성이 여실히 드러났다. 유승민은 겉으로

는 합리적 보수 같지만 사실은 극우 중 극우다.  특히 대북관이나 안보에서는 가장 극

우적이다.

                                             <눈치 9단 등극?>


나경원의 노골적인 러브콜에 유승민은 "할 말이 없다"고 대답했다. 통합을 하겠다는 

것인지, 안 하겠다는 것인지 애매모호하게 대답해 추후 뒷문을 열어 놓은 것이다. 하

지만 바미당은 일찍이 어떤 세력과 통합하지 않겠다고 결의한 바 있다. 말만 그래놓고

사실은 눈치나 보고 있으니 신뢰감이 떨어지는 것이다.


나경원이 한국당 대표인 황교안을 건너 뛰어 유승민과의 통합을 거론하고, 심지어

수도권 출마까지 권한 것은 일종의 월권행위로 추후 한국당이 분열될 기제로 작용

하고 있다. 황교안은 속으로 나경원에게 '니가 뭔데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냐.'하고

부글부글했을 것이다.


                                    <그것 봐라, 내 말이 맞지?>


황교안, 나경원이야 뭐 기대할 게 없는 사람들이라 차치하고, 유승민은 한때 좋게

보았는데, 바미당 하는 꼴을 보니 역시 '그 나물에 그밥'이란 생각을 지을 수 없다. 

새정치는커녕 구정치보다 못한 구태만 반복하고 있는 바미당을 보라. 독일에 가 

있는 안철수가 울고 갈 정도다.


한편 "유승민이 나를 쫓아보내고 바미당을 한국당에 바치려 한다."고 한 손학규의 

주장이 이번 나경원의 노골적인 유승민 러브콜로 드러나 바미당은 오히려 더 큰

분란에 휩싸이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일부에서는 나경원이 유승민이 한국당에 못 오도록 '역공작'을 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나경원은 황교안이 무너지면 다음은 자신이 대권주자가 될 수 있

다고 착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 일본'이 도와줄 거라고 믿을까?


현재의 바미당 지지율(오늘자 리얼미터 4.1%)로는 유승민이 내년 총선에서 대구에서 

당선된다는 보장이 없다. 한국당은 수도권에서 전멸될 위기에 놓여 있다. 나경원이

그 대안으로 유승민의 수도권 출마를 권한 것이겠지만, 친박들의 반발로 오히려

한국당이 먼저 분당될지도 모른다. 우리공화당이 이삭을 줍기 위해 입을 떡 벌리고

있기 때문이다. 


유승민이 살 길은 몇 명이 남아도 좋으니 "나는 극우들과 함께 할 수 없다" 하고 선언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총선만 의식하고 한국당으로 가면 꿔다 놓은 보릿자루 신세

를 면치 못하게 될 것이고, 황교안과 갈등만 하다가 작파하게 될 것이다.  안철수는 평

가 할 가치마저 못 느낀다. 그는 이미 심판을 받은 정치적 미아다. 내년 총선은 제2의

임진왜란이다. 모두 나서 친일매국 새력을 궤멸시키자!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다른 글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

좋아요
좋아요 3
태그
  • #유승민#토착왜구#극우#러브콜#손학규#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치·이슈톡 의 다른 글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2026년 2월, 미국 정치 판도 변화의 조짐
2026년 2월, 미국 정치 판도 변화의 조짐
높은 물가와 사회 보장 혜택의 감축 등 보통 사람들의 생활이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 폭압적인 ICE 의 행태와 Epstein file 로 드러난 트럼프와 미국의 도덕적 타락은 공화…더보기
  • #Epstein File
  • #Texas Election
  • #ICE
  • #NC protest
  • #공화당유권자
  • #미국여론변화
  • #엡스틴파일
  • #한국사법개혁
  • #곽상도
0 0 16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미네소타 23세 여성 ICE 총격사망, 뉴저지 한인타운 급습, 트럼프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최근
미네소타 23세 여성 ICE 총격사망, 뉴저지 한인타운 급습, 트럼프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 최근
<2026년 1월, 현재 미국 정치 상황>중무장한 ICE 요원들의 갑작스러운 심문에 겁을 먹고 달아나려다 총격을 받고 어이없이 사망한 23살의 여성 시민. Renee Good 의…더보기
  • #미네소타
  • #ICE
  • #그리인란드
  • #트럼프정책
  • #
0 0 68
smile827 정치·이슈톡 박경호 목사의 환상과 계시(미국과 한국예언)
박경호 목사의 환상과 계시(미국과 한국예언)
*박경호 목사의 환상과 계시를 소개드립니다."이제,앞으로 미국은 20년동안 경제부흥이 일어나,일인당 국민소득이,최소한 두 배이상 증가될 것이며,세계 중심국가로서의 위상이 더 높아…더보기
  • #박경호목사
  • #박경호목사의환상과계시
  • #네이버블로그
0 0 68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2026년 첫날 듣기 딱 좋은 내용, 그림자 꽃 김련희
2026년 첫날 듣기 딱 좋은 내용, 그림자 꽃 김련희
친지 방문과 병 치료를 위해 단순한 마음으로 했던 중국 여행이 15년 이상의 가족 생이별로 이어졌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이들 교육, 부부 역할분담, 의료 체계 등…더보기
  • #김련희
  • #그림자꽃
  • #생이별
  • #조선족
  • #탈북민
  • #
0 0 108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갖가지 전쟁이 계속 진행될 것 같은 2026년
갖가지 전쟁이 계속 진행될 것 같은 2026년
2025년의 한국 정치, 국제 정세 및 2026년 미국 총선 이야기 나눕니다.
  • #KoreanAmerican
  • #politicalpodcast
  • #2025 General
0 0 131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2025년 12월 마침내 일본 간토학살 특별법 국회 통과, 1923역사관 김종수 대표
2025년 12월 마침내 일본 간토학살 특별법 국회 통과, 1923역사관 김종수 대표
1923년 일본 관동지역에 큰 지진이 일어났을 때, 일본 정부의 계엄령 아래에서 폭도로 변한 일인 자경단원들은조선인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했습니다.누군가에 의해서 역사에…더보기
  • #김종수대표
  • #간토대학살
  • #관동대지진
  • #특별법
  • #간토대학살특별법
  • #1923역사관
  • #엿장수구학영
0 0 118
정치·이슈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조국 동란 (曺國 動亂) new12
  • 미국에 사는 우리. 일본불… new6
  • 괴상한 선거제 끝내 강행 … new5
  • 윤석열, 조국 new5
  • 현아 엉덩이 퍼포먼스 new3
  • 아베의 5가지 ‘착각’ new3

조회수 많은 Ktalk

  • 2025년 대한민국은 어떻… new0
  • 대한민국의 장래를 염려하는… new0
  • (회개하지 않으면 2025… new0
  • 두 대통령의 착각 new0
  • 주민발의 50 (Propo… new0
  • 박경호 목사의 환상과 계시…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재외동포청 청사 논란, ‘지역 유치’가 아니라 ‘동포 편익’이 기준이어야 한다 재외동포청 청사 논란, ‘지역 유치’가 아니라 ‘동포 편익’이 기준이어야 한다
  • 사람살리는 정치! 사람살리는 정치!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