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유저사진 timesmt01 정치·이슈톡 2020.10.15 신고
추신수가 먹튀? 7년 1500억 여정 완주, 텍사스도 '리스펙트'했다

"감동의 피날레였다."


텍사스 지역지 '댈러스 모닝뉴스'가 28일(한국시간) 추신수(38)의 마지막 경기 후 이렇게 표현했다. 때로는 먹튀 논란에 시달렸고 잊을만하면 트레이드 설에 주인공으로 오르내렸지만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을 무사히 완주했다.


마지막 경기 전까지 이렇다할 먹튀논란에서 먹튀검증까지 마침표를 찍지는 못한 아쉬움은 남아있는 상태였다.


추신수는 이날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최종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7년 계약의 마지막 날이었다. 추신수는 2013시즌을 마치고 레인저스와 7년 1억 3000만 달러(약 1500억 원)에 사인했다.


사실 추신수는 지난 7일 손목을 다쳐 정상 플레이가 불가능했다.


그럼에도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추신수를 출전시켰다. 댈러스모닝뉴스에 따르면 레인저스 구단은 추신수의 아내와 자식들을 몰래 초청했다.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나갔다. 스윙을 할 수 없었던 추신수는 오전부터 번트를 연습했다. 추신수는 1회 리드오프로 나서 기습번트 안타를 만들어낸 뒤 교체됐다. 그는 마지막 타석에도 전력질주를 해 1루에서 세이프됐다.


우드워드 감독은 "저것이 바로 챔피언의 정신력"이라 극찬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메이저리거가 되고 싶다면 추신수처럼 해야 한다. 모든 선수가 추신수 같은 정신력을 가졌다면 최고의 클럽이 됐을 것"이라 말했다.


사실 우드워드와 추신수는 2루 도루까지 계획했다. 1루에서 살면 초구에 무조건 뛰기로 했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추신수는 1루를 밟으며 발목을 다쳐 그대로 교체됐다.


추신수는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 감격스러워했다. 추신수는 "2020년은 세계 모든 사람에게 힘든 시기라는 걸 알고 있다. 나도 오늘을 아마 결코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신수는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771안타와 출루율 0.363를 기록했다. 2018년 올스타에 뽑혔다. 댈러스모닝뉴스는 "추신수는 타선에서 상수였고 좀처럼 다치지 않았다. 항상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였다"며 추신수를 기렸다.


동료 루그네드 오도어 역시 추신수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오도어는 "그는 내가 만났던 팀메이트 중 최고다. 내가 더 훌륭한 야구선수이자 한 명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추억했다.


한편 추신수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추신수는 "아직 2년은 더 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 커리어 마지막 시즌을 이렇게 끝내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치·이슈톡 의 다른 글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여친 미장원 가는데 호송차량 동원한 FBI 국장, 튀던 트럼프의 장관들 줄줄이 해임
여친 미장원 가는데 호송차량 동원한 FBI 국장, 튀던 트럼프의 장관들 줄줄이 해임
권력 남용, 도덕적 문란 등 기괴한 트럼프 행정부의 장관들이 줄줄이 해임되고 있습니다.여친 머리하러 가는데 SWAT 호송차량을 동원한 FBI Kash Patel 국장.정말 가관입…더보기
  • #Kristi Noem
  • #Pam Bondi
  • #Kash Patel
  • #Alexis Wilkins
  • #트럼프행정부
0 0 43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멜라니아와 도널드의 추악한 과거, 미셀 스틸 주한미 대사 임명 철회 요구
멜라니아와 도널드의 추악한 과거, 미셀 스틸 주한미 대사 임명 철회 요구
<까발려지는 멜라니아와 도널드의 과거,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임명 반대 요구>갑부와 정치인들에게 성유희를 접대하며 호사를 누리던 제프리 엡스틴.아무리 부정해도 그와의 복잡한 관계…더보기
  • #아만다웅가로
  • #AmandaUngaro
  • #MelaniaEpstein
  • #미셸스틸주한미대사
0 0 71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네타냐후 실체를 알게 된 세계, 이재명 정부와 남북관계, 북강원도 모세등판 염소 농장
네타냐후 실체를 알게 된 세계, 이재명 정부와 남북관계, 북강원도 모세등판 염소 농장
<세포등판 염소농장에 가보자>NJ에 거주하시는 김수복 전 615정신실천 미국위원장님과현재 미국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재명 정부와 남북관계,북강원도 세포등판 염소 농장 등에 관한…더보기
  • #세포등판
  • #남북관계
  • #네타냐후
  • #트럼프탄핵
  • #
0 0 95
sekorean sekorean 정치·이슈톡 대한민국 검찰개혁 드디어 완수
대한민국 검찰개혁 드디어 완수
숱한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고 나라를 쪼갰던 검찰의 부정과 횡포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권력을 누리던 검찰의 저항때문에 한때는 불가능하게 보였던 검찰개혁이 뜻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더보기
  • #검찰개혁
  • #공소청
  • #수사청
  • #검찰권력
  • #
0 0 134
sky001i 정치·이슈톡
부천 개인회생
부천 개인회생은 감당하기 어려운 채무를 법적으로 조정하여 일정 기간 성실히 변제하면 남은 빚을 탕감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특히 부천은 인천지방법원을 통해 진행되며, 법원 기준…더보기
0 0 134
sky001i 정치·이슈톡
평택 개인회생
평택 개인회생으로 과도한 채무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보세요. 재산보다 빚이 많고, 매월 꾸준한 소득이 있다면 직장인·자영업자·프리랜서 등 …더보기
0 0 140
정치·이슈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조국 동란 (曺國 動亂) new12
  • 미국에 사는 우리. 일본불… new6
  • 괴상한 선거제 끝내 강행 … new5
  • 윤석열, 조국 new5
  • 현아 엉덩이 퍼포먼스 new3
  • 아베의 5가지 ‘착각’ new3

조회수 많은 Ktalk

  • 2025년 대한민국은 어떻… new0
  • 대한민국의 장래를 염려하는… new0
  • (회개하지 않으면 2025… new0
  • 두 대통령의 착각 new0
  • 박경호 목사의 환상과 계시… new0
  • 주민발의 50 (Propo…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하와이한인교회 팀빙기 하와이한인교회 팀빙기
  • 수돗물로 요리.양치질땐 뇌손상(치매)위험 -100세 시대 수돗물로 요리.양치질땐 뇌손상(치매)위험 -100세 시대
  • 하루속히  전쟁이 끝나길 바라며 하루속히 전쟁이 끝나길 바라며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