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소망'을 희망하는가-

우리의소원 현대음악작품 

안석주(安碩柱) 작사, 안병원(安丙元) 작곡의 동요.키워드안병원(安丙元)내용1947년 서울중앙방송국 어린이시간에 발표된 곡이다. 오늘날 통일을 염원하는 민족적 애창곡으로 널리 불리고 있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찾는데 통일/

통일이여 어서오라 통일이여 오라.   https://www.youtube.com/watch?v=yhzMKV4vguQ


8분의 6박자, 내림마장조의 서정적인 가락이다. 노랫말에서 표출되는 간절한 소망과 겨레의 의지가 이 노래를 박력있고 힘찬 노래로 불리게 한다. 작사자는 작곡가의 아버지로서, 부자 합작의 3·1절특집 어린이오페레타 「우리의 소원」의 몇 곡 중에서 이 곡만이 오늘날까지 애창되고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우리의소원)]


해방이후 여러건의 소망 관련 이슈들이 제기되었고 실행에 옮기기도 하면서 현금을 포함한 막대한 물량의 지원도있어왔다.  그러나 주시하는바 지금까지 이렇다할 성과는 기대 할 수없었으며 오히려 5.18 주사파들의 행포만 키워왔던 것 같다.


5.18 숭배자들을 알수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반일 종족주의자들-  전두환 비석 밟은 자와 전두환 동상에 침뱉으며 저주한자-  인권 앞세워 인권 갈취한 소녀상 팔이들- 자유헌법가치를 논하며 5.18를 헌법에 적시하겠다는 자와 그의 부역자들-  '김대중 김영삼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훌륭한 지도자였다'는 자들- 


한반도정치 시작부터 잘못되어 왔으나 바로잡을 길은 있어왔다. 

시작부터 잘못은 육로를 통한 방식으로 잘못 설정 되었다는 것이고 바로 잡을수있는 방법은 '해양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는 것이고 개척의 길은 '동해/일본해 병기'가 아닌 '한국해로 가야 한다'는것이였다.  


'한국해로 가야한다!'  

한국 캠페인 전문가 이평선생이 2010부터 주장하여왔음이다. 


우리의 소망을 희망한다면 '한국해 선포' 영상들으며 기도하라! 

국제사회 눈치 볼 필요없고 돈들지 않고 시간도 그리 많이들지 않으나 효과는 기대 이상! 


통일은대박! 

우리의 소망을 희망하는가- 

'한국해 선포' 영상을 들으며 기도하라!





  




      

      




좋아요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치·이슈톡 의 다른 글

사진으로 보는 K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