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세어라 멸공!!

국립현충원에서 이재명 "우리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이곳에 묻혀 있다고 한들 광주학살을 자행한 그를 추모할 수 없는 것처럼 친일 매국세력의 아버지, 인권을 침해한 독재자에게 고개를 숙일 수는 없었다"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과 노태우 이명박과 박근혜로 이어지는 친일 독재·매국·학살 세력이 이 나라 다수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말한뒤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두 분께서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서, 민생과 통일을 위해서 일생을 바쳐오셨기 때문에 모든 국민이 기억하려고 한다"며 "저도 대한민국의 국정을 책임져보겠다고 나서는 마당에 두 분의 걸어가신 발자취를 한 번 다시 되돌아보고,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이곳에 참배를 왔다"며 “민주화의 성지 광주는 저의 정신적 스승이자 사회적 어머니다. 앞으로도 죽비이자 회초리로서 민주당을 바로잡아주실 광주”라며 지지를 호소하고는 "5·18 정신, 헌법에 명문화하겠다"하였다.  news.jtbc.joins.com


윤석열 후보 "5·18 정신이라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정신이고, 우리 헌법 가치를 지킨 정신이므로 당연히 개헌 때 헌법 전문에 반드시 올라가야 한다고 전부터 늘 주장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5·18 정신이 자유민주주의 정신이므로 어느 정도 역사에 대한 평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그 본질을 허위사실과 날조로 왜곡하는 건 우리 사회의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므로 허용돼선 안 된다"고 하였으며 5·18묘지 방명록에 "민주와 인권의 오월 정신 반듯이 세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조선


12월 28일, 안철수 후보는 이날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5·18 정신을 독점하려는 정치 행태도 용인해선 안 된다' '5·18 정신' 계승을 약속하며 여야 대선후보들에게는 헌법 전문에 5·18정신을 넣고 새해에 5·18 민주묘지 공동 참배를 제안하며 "5·18 정신은 민주화의 제단에 기꺼이 자신을 바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이며 "고통 받은 역사를 뒤로하고, 5·18 정신을 더 크게 계승하고 발전시킬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5·18을 이용해 정치적 사익을 취하는 것은 오월 정신과 열사 희생을 배신하는 행위가 될 것”이라고 했다. 별세한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안 후보는 “사과도, 반성도 없이 떠난 사람을 용서하기엔 더 많은 시간과 세월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https://biz.chosun.com


"광주사태 유언비어는 맨처음 김대중의 최측근 윤상원에 의해 유포되기 시작하였고, 광주사태 초기에 서울에 올라와 유언비어 삐라를 뿌린 조선대 운동권에 의해 증폭되었다. 1980년 5월 김일성의 목표도 남한에서 전국적 민중봉기를 일으키는 것이었으며, 김대중의 목표도 서울과 광주를 거점으로 전국적 민중봉기를 일으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광주의 조선대 운동권이 광주사태 초기에 상경하여 유언비어를 유포하였던 이유도 그들의 목적이 광주사태를 전국적 민중봉기로 확산시키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조선대 운동권이 서울에 뿌렸던 유언비어 삐라 문구들은 전두환이 "부마사태 때에는 전라도 군인들을 진주시켰고, 금번 광주살육작전에는 경상도 출신의 군인들을 투입시켜 지역감정을 유발시키고 잔인하게 행동하였다"라고 주장한다. 서울대 운동권이 그 주장을 그대로 믿어 "광주사태 속보" 대자보를 제작하여 전국에 유포하였었기에 오늘날까지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광주사태를 인식하여 왔다. 5.18사기꾼들의 그런 허황된 주장일뿐이다." https://www.study21.org/518/doc/Chungung.htm


광주사태 당시 '헬기사격 없었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며, '발포 명령도 하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로 드러났다. 또한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부마사태 진압에 관여한 적도 없었다. 10.26 사태로 국가가 위기 상황에 직면한 시기에 '반-박정희' 김대중 추종자들과 반사회적 부랑자들 그리고 특수간첩들의 회유와 난동이 어지럽게 펼쳐졌던 당시의 시국에서 군 통수권자 최규하의 계엄령은 합법이였으며 사회질서유지를 위한 통치권자의 정당한 정치행위였다.


이러한 합법 계엄령에 반대하는 '반-박정희' 김대중 추종자들과 반사회부랑자와 시위꾼의 난동이 '광주 5.18 사태'를 야기시켰음이다. 


윤, " '5·18 정신'이라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정신'이고, 우리 '헌법 가치를 지킨정신'이다."  

이재명이가 언급하였으나 작금의 '5.18 추종자'들은 이재명의 의식과 절대 한점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과 노태우 이명박과 박근혜는 "친일 독재·매국·학살 세력이다" 로  보는 세뇌된 작금의 정치작자들이 대한민국을 '광주5.18'구렁텅이 속으로 밀어넣으며 삼켜지도록 몰아가고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굳세어라 멸공! 

https://www.youtube.com/watch?v=0twTjqTaQ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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