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예방은 무력과 사상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국민의 지지를 받아 나온것은 목숨을 걸고 권력의 횡포에 굴하지 않고 법대로 행동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처음은 우파에서 다음은 좌파에서 그를 몰아 부쳤지만 그는 헌법에 입각한 장렬한 전투과정을 국민에게 보여줬다. 

소위 보수라는 이기주의자들이 종북패들과 손잡고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주류 우파라는 기독교 세력들이 선거에 진 미국 트럼프를 찬양하고 그의 음모론에 빠저 허우적거릴때, 문재인 정부의 종북정책과 부정부패에 망영자실해 국가의 위기를 느낀 국민들에 의해 윤석열이 헤성같이 대안으로 떠 올랐다. 

조직폭력배와 전경유착한 특혜공사와 자기 사 생활에 공금을 횡렬하고 불법의전으로  공무원을 부려먹는 종북성향의 여당후보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정직하지 못하고 변명과 거짓말을 반복하는자를 지도자로 선출해선 안된다.

 이제 우파던 좌파던 개인주의 적인 자유뿐 아니라 집단주의적인 복지정책을 추구하는 것은 민주주의 필연으로 다를 바 없다. 정치적,경제적 특권은 없에야 한다. 

절대절명의 긴급사항은 북한 동포들을 노예화한 수령독재가 남한까지 침범하는 것을 막는 것이다.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도 북한의 실상을 깨닳고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북한이 남한을 넘보지 못하게 무력을 확보하고 사상교육을 강화해 전쟁을 예방해야 한다



좋아요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정치·이슈톡 의 다른 글

사진으로 보는 K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