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관련

3.1절 관련하여, 19대 코로나 정권이 반일불매 운동으로 

미쳐있을때 이곳 열당에서는 적극적으로 불매운동 반대하였다. 


그러한 영향으로 작금의 한국 정치가 '미.일.한 협력동반국으로 가야한다'

는 목소리가 나오는것 같다. 그러나 한측이 일본국을 협력 국가로 인정하려면 

우선 19대의 반일 불매운동 관련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일본국에 사죄및 피해에 

대한 보상도 당연히 해야한다. 


또한 과거사 위안부 관련하여 한국측이 행한 국제적 왜곡 과대 사기적 거짓 진술에 대하여서도 

여러부분이 잘못 설정되었음을 인정해야하며, 그에 따른 일본의 피해와 보상문제도 당연히 내어줘야하며,

전세계에 걸쳐 흉물스러운 소녀상도 모두 모두 철거하여야한다. 


현해탄의 평화증진을 언급하자면, 

"비교적 최근, 과거사 관련 일본국에 심각한 피해를 준 한국측이 말로만 '새로운 관계' '동반자 협력관계' 따위의 썩어빠진 말만 앞세워 어물쩍 넘어가서는 않된다. 이제부터라도 이미 지나간 과거사 문제들에 대하여 ' 3.1절 및 광복절' 기념행사이외에의 장소에서는 한측이 먼저 말들을 꺼내지 않도록 신중하는것이 좋을듯하며, 진실로 구한말 당시의 정치, 고종등 고위관료들의 썩어빠진 행태와 백성들의 의식들도 함께 기술하여 '왜 대한제국이 망할수밖에 없어 식민 지배를 받게 되었는가'에 대한 역사적인  언급도 필요할것"이리라. 


"1965년 한일재수교 당시 일본국이 9억불 배상은 일본국으로서도 얼마나 큰 막대한 돈이였는지에 대한 당시의 상황과 한국이 농업에서 산업국가로 도약할 당시 일본국의 선진기술은 또한 얼마나 큰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한 언급과 관련하여, 80년 5공 당시 40억불 차관과 '2015년 불가역적 위안부 문제 타결'시 위로금 10억엔 받았으며 그 10억엔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지리멸열한 정치에 대해서도  자라나는 미주 한인 2세 3세에게도 릴레이식으로 상세한 교육이 필요하며 이러한 과정에서 언급한 사실적 역사적 기록들을 미 교과서에 일본이 한국에 기여한 선진기술과 배상등 협력한바를 언급하여  진성으로 현해탄의 평화증진에 기여함이 바르다고 본다." 


언급한 실질적인 행정없이 립서비스와 같은 말로만 협력관계 운운해서는 진정한 양국의 협력관계 진전이 어려울것 같다는 견지에서이다. (본글 일부 수정 03.20.2023) 



한편 지난 2019년 3.1절 100주년을 맞이하여 뉴욕 일부 한인들과 뉴욕 미 정치인들이 야합적 모의(謀議)로 "2019년 '양력3월1일을 유관순의 날'로 제정하여 매해마다 유관순의 날로 기념 한다” 하였다


이에 '양력 31일을 유관순의 날로 제정하는 기획은 다소 무리가있다.' 는 취지의 글을 이곳 게시판에 수차례 올린바

2020년 2월경 이들이 다시만나고  양력 3.1일에 이들이 다시 모여 "뉴욕주 학생들에게 '유관순의 3·1운동을 교육 시킨다."며 '유관순 법'을 주 상·하원에 상정했다"고 하였다. 


관련 기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관순법을 주 상·하원에 상정했다고 전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뉴욕대한체육회·광복회·뉴욕가정상담소 임원진이 자리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은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유관순법을 주 상·하원에 상정했다고 전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뉴욕대한체육회·광복회·뉴욕가정상담소 임원진이 자리해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28일 론 김(민주·40선거구뉴욕주하원의원과 존 리우(민주·11선거구뉴욕주상원의원은 플러싱의 김 의원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뉴욕주의회에 유관순법(Yu Gwan-Sun’s Law·A 9844)‘을 상정했다고 밝혔다." (중앙)


유관순 열사는 3.1절에 가장 먼저 기억나는 인물임에는 틀림없으나 '양력 3.1일이 유관순의 날'은 될수가 없다. 


망해버린 뉴욕 독도.동해 운동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역사를 스스로 왜곡하였으며,  이후' 사기탄핵'이라는 엄청난 참극이 벌어지면서 당시 박근혜 대통은  그 억울함이  이루말할수없는 고통의  옥살이 5년가까이하였다.  


사기탄핵 주범 작금의 한국정부 관계자들은 한마디로 역적 무리들이다. 

그러나 더욱 가관인것은 '사기탄핵 원천무효'등을 외치며 가슴에 커다란 태극기를 달고 이리저리 방방 뛰어다니던 작자들이 사기 탄핵범 작자의 가랑이 밑으로  기어들어가 호의 호식하는 실정이라는것이다.  



역사팔이 이성마비 뻔뻔한 작자들의 행태가 '뉴욕 독도.동해운동 작자'들과 너무나 빼 닮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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