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집회를 위해 지역 모임을 조직하는 한인 2세 Irene 양과의 대담

3개월째로 접어들면서 3만명이상의 사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되는 참혹한 상황.
이스라엘 보수 강경파와 미국 정부는 UN 의 종전안을 거부하며 폭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잃고 건강을 위협받는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을 위해 종전을 요구하는 집회에 참석하는 한인 2세 Irene 양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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