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치고 새롭게 활동을 이어나가는 윤미향 전 의원과의 담담한 대화

30여년이란 긴 세월 동안 오로지 일본군국주의의 희생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평화와 인권을 위해서 일해 오신 윤미향 전 의원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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