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도 우파도 시민권자만이 투표!

미국의 대선은 전국적으로 최다 득표 수를 기록했다고 승리가 아니어서 후보들은 50개 주에서 각각 열리는 경선

에서 승리해야한다. 


미국의 각 주에는 인구 수에 따라 선거인단이 배정되어 모든 주의 선거인단들을 모두 합하면 538명이며, 이중 최소

 과반인 270명 이상을 확보한 후보가 최종적으로 차기 대통령이 될 수 있다.


그런데 2개 주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 승자독식 규칙을 채택하고 있다. 

그래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가 해당 주에 배정된 모든 선거인단을 가져가게 된다.


현재 미국에서는 대부분 주의 정치적 성향이 이미 정해진 양상이기에 주로 관심사는 양 정당 모두 승리할 

가능성이 있는 약 12개 주에 집중된다. 이러한 주를 격전지 또는 ‘경합주’라고 부른다.


2024년 11월 5일에 시행 예정인 미국 대통령 선거. 미국 의 60번째 대통령 선거이고 제47대 대통령 을 선출

하는 선거다. 미국 상원 · 하원 · 주지사 선거 도 동시 진행된다. 올해 대선은 2024년 11월 5일 화요일로 예정돼 

있다. 당선된 후보는 2025년 1월부터 4년간 대통령직을 수행하게 된다.



뉴욕 한인은 주로 조바이든이나 카마라 허리스 민주당 지지성향이어서 도널드 트럼프 공약등은 찾기가 매우 

희박하여 L.A의 경우를 제시한다. 


'원용석의 진실정치'에서 제공하는 한인 유권자 가이드: https://www.koreanvoterguide.com 를 참고하면 

보다 쉽게 이해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미주동포 최초 길거리 트럼프 응원 김창조(KIM NAHYUN) 2022.10.29

윈윈 캠페인: https://www.ktown1st.com/ktalk/detail/232679


김창조반장 중심 '하나남은 동포들의 한반도갈등 완화 슬로건!' 

바닷길 이평: https://www.youtube.com/watch?v=LIUdgU1WXCA&t=219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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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알려진 것들- 


1, 우리는 한동안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가 말한 것으로 알았다. 

그러나 ‘너 자신을 알라’ ”(그리스어: γνῶθι σεαυτόν 그노티 세아우톤)는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격언으로, 그리스의 여행작가 파우사니아가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의 프로나오스에 새겨져 

있던 것”이라 하였다. 


2, 우리는 한동안 매국노라하면 이완용등 을사오적으로 알고있었다. 

그러나 학부대신 이완용등 을사오적이 아니라 황제고종이 일본 공사로부터 뇌물 2만원(25억원)을 받아 나라

팔아 먹은 매국노였다. 황제고종의 가증스러운 한마디. ‘나는 결사적으로 조약체결에 반대하였으나 이완용등

대신들이 조약체결해버려 어쩔수없게되었다’ 매국대역죄를 이완용등 대신들에게 뒤집어 씌웠다.   


3, '동방예의지국'라하면 선비, 신사의 나라 사람이라는 인식으로  좋은의미로만 알았다. 

그러나 중국 왕조는 전통적으로 중화사상에 순응하는 국가들에 '예'가 포함된 칭호를 내렸다. 

이처럼 '복종을 잘한다'는 뜻으로 '하사'한 명칭이  '동방예의지국'이다. 

이것을 조선은 자랑스럽게 여겼다.  아직까지도 잘못알고있는 조선인들이 허다하다.


언급한 세가지는 잘못알려진 것들을 예로하였으나,

'동해-독도운동' 남.북통일 관련하여서도 이와 못지않게 잘못알려진것이 많다. 

그래서 언론사에서 같이 만나 '어떻게 할것인가'에 대한 논의, 토론하려했다.   


이미 언급한바, 

북녘땅에 희망- 한반도 갈등해소 김창조반장의 해법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  10.1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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