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누군가 푸념하듯 '글 하나' 올렸다.
"일본의 침략이 없었다면 고종왕조가 지금까지 내려 오면서
김정은 못지 않는 독재 왕조를 이끌고 있을것이고,
양반 상넘 사회에서 일반 서민들은 거지꼴로 살고 있을것이다.
외래 문명을 받아드렸다고 해도 기본 왕조 질서는 변할수가
없었다는 말이다.
왕조 시대에는 양반 이외에 상넘들은 사람이 아니고 노예였다.
노예의 가치란 말 한필과 노예 6명을 맞바꾸는 정도로 인간취급을
하지 않았든 것이다.
일본의 식민지 35년동안 한국은 그래도 많이 개화가 되었고,
일본식 교육 (서양식 현대화 교육)을 받은 덕택에 한국인들의
머리가 깨어난 것이다.
일본 식민지는 결과적으로 한국을 현대화 시켰고,
왕조시대의 양반상넘 제도가 무너졌다.
즉 일본은 한국을 현대화 시킨 장본인이라고 할수있다.
이승만은 미국에서 미국식 교육을 받고 돌아와서
남한 단독 정부를 수립하면서 미국식 민주주의를 정착 시킨 사람이다.
그래서 좌빨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늘어지는 민주 민주화니
독재정권 타도니 하는 운동도 이승만이 미국식 민주주의를 도입해서
정착 시켜 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김구의 주장대로 민족주의에 입각해서 남북통일이 되었다면
지금 한반도가 나라는 두동강이 나지 않았을지 언정 김정은 정권
하에서 노예생활을 계속하고 있을것이다.
그 속에서 좌빨들은 과연 민주니 독재니 하면서 항거를 할수
있었다고 보는가? 민주와 독재라는 단어 조차도 모르고
그저 김정은 찬가를 부르고 있을 니네들이 아닌가"
https://www.ktown1st.com/ktalk/detail/232679
'맞짱'은 '맞상'에서 유래되었고 '맞상'이란 '남존여비사상'에서 비롯되었다.
'한국은 러시아와의 맞짱'에 더 이상 '겁많은 개'가 아니며, '삶은소대가리'는 더 더욱 아니다.
북한 병사들이 러-우크라 전쟁에 투입되는것은 상당히 마음아픈일이기는하다.
그러나 한국은 더 이상 '러시아의 계략질에 넘어가지않겠다'는 분명한 태도를 보이고있다.
물론 미국이라는 든든한 우방국이있어서이기도하지만 '러-우크라' 전쟁에서 전세계가 주목하는
것은 '한국 방산무기체계'로 알고보면 놀라울 정도로 탁월한 기능보유 능력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이미 155미리 포탄 50만발을 우회적으로 지원한 것을 계기로 K-탱크및 계열 현대식 무기
들은 정밀하면서도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면서 유럽의 무기체계들을 놀라게하고있다.
북한의 북한군 투입은 어쩔수없는 그들의 상황이였다.
북한군 투입에 북한비난보다 한국정치작자들이 더욱 비난 받아야한다.
'우리는하나' 구호가 잘못되었다.
평선생의 '하나로가는 길'이 바르다!
국내외 통일관련 박사, 교수, 기름혀舌 작자들의 말말말 일고의가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