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국일보 헐리웃보울 음악대축제 후기

2018.04.30

LA의 환상적인 날씨의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멋진 이벤트 였습니다. 


출연진도 넘 좋았고 관객과 하나되는 멋진 무대는 두고두고 잊지 못할것 같네요.


가져온 맛있는 도시락과 와인 그리고 사람들이 어우러져 이민생활의 고단함을 잊어버리고 신나게 한바탕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멋진 공연이었어요.


마침 서울서 아시는 배우 박상원씨가 오셔서 같이 공연 관람하였는데 공연의 규모와 관중에 열기에 너무 놀랐다고 하시네요. 서울서도 이정도 규모의 공연은 이젠 성공하기 힘든데 너무 대단하다고 하시네요. 


내년에도 꼭 다시 와서 관중들과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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