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구입을 하고 난 후에 

부동산의 가격이 오르게 되면 자산의 가치가 올라 가게 된다. 이것을 '홈에퀴티가 쌓인다' 라고 표현 합니다. 

반대로 가격이 하락하게 된다면, 자산의 가치도 내려가게 됩니다. 쌓여 있는 에퀴티가 사라지는 것이죠.

최악의 경우에는 집을 잃어 버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홈에퀴티가 주택가격의 20% 이상이라면 

홈에퀴티 융자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 융자를 사용하여 사업체의 구입이나 운영 자금으로도 사용할수가 있고

자녀의 학자금이나 결혼자금  또는 자녀의 주택 자금으로 이용 할수가 있는 

아주 좋은 제도 입니다. 

집 하나가 효도상품이 되는것 같습니다. 

미국의 부동산은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