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민권 단체, 차별 주장 소송 제기

2024.07.20

남가주 아시안 정의진흥협회(이하 정진협)가 언어 능력에 대한 편견으로 아시안계 학생을 차별한 CAMTC를 상대로 새크라멘토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CAMTC의 고정관념과 인종적 편견으로 인해 아시안계 학생들에게 추가 언어 인증단계를 요구하는 관행은 부당하고 차별적며, 인종, 피부색, 출신 국가 및 모국어를 이유로 또 다른 장벽을 만드는 것은 불법입니다.


한국어 자막 비디오:  https://www.facebook.com/reel/49694218953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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