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이사 하는 일은

좋은 이사업체를 만나면 간단하긴 하지만,

어떤 업체가 좋은 업체인지 구분하는 것이 어렵죠.

나에게는 추억이 가득 담긴 소중한 이삿짐들을

정성스럽게, 그리고 튼튼하게 포장하고

안전하게 배송해주는 그 과정을 알고 확인해야 합니다.

이사현장을 다 볼 수는 없으니, 이미 서비스를 받아보신 고객님들의

*실제 후기*를 보고 확인하는 방법을 통해 대리로 경험해볼 수 있는데요~

LA에 미주법인이 있는 현대해운을 통해

캘리포니아 엘에이 근교 Irvine (얼바인) 에서

경기도로 귀국이사하신 고객님의

생생한 후기를 함께 확인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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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얼바인에서 한국 경기도로 귀국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틈틈이 현대해운 차량을 많이 봐와서 그런지 낯설지 않았습니다.

해외이사를 하는 곳은 많지만 보통 사건 사고도 많다고 하여

회사도 크고 유명해서 믿을 수 있는 현대해운에 맡기게 됐습니다.

포장 당일, 직원 네 분이 오셨었구요,

다양한 포장자재를 갖고 오셔서 저희 가구와 생활물품들 포장해 주시는데

'달인' 이라 할 수 있는 만큼 전문적인 포장을 해주셨습니다.

모든 자재들은 모두 두껍고 단단해서 절대 파손이 없겠더군요.ㅎㅎ

각 박스 윗면엔 내용품 기재와 함께 맞는 적재 방식도 함께 기재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TV 가 포장되면 이 쪽이 윗면이니 뒤집지 말라는 표시라던지,

도자기가 포장되면 FRAGILE (파손주의) 스티커를 사방에 부착해 주의를 요하는,

그런 표시를 확실하게 해서 포장해주시니,

이래서 꼼꼼하고 확실하다는 후기가 많구나...싶었습니다.

포장이사라 그런지 포장해주시는 물류팀 분들께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정말 일만 묵묵히 해주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 기회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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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사업체 회사가 포장을 잘 한다고 하지만,

정말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잘 하는 회사는 기술 자체가 다르죠 :)

현대해운 통해서 마음 편안한 귀국이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