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유학이나 주재원, 연구원 등의 이유로 오신 분들은
딱히 침대, 냉장고 등등의 큰 가구나
가전제품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렇게 물량이 많지 않은 짐을 해외이사나 귀국이사를 하게되면,
금액이 너무 비싸기도 하고,
어떤 업체들은 잘 안 하려고 하기도 해요.
아래에 적어주신 *실제 후기*도 같은 경우였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한국에 귀국이사 하셨는지 같이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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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백 두 번째 사용한 후기입니다~!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대학교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연구를 위해 오게됐어요.
처음에도 옷, 신발, 가방, 책 정도의 짐을 보내기 위해서
서울에서부터 미국까지 드림백을 이용했었어요.
한국으로 귀국할 때쯤이 되니 짐이 좀 늘어나긴 했는데,
여전히 딱히 가구나 이런 건 없었어서
귀국이사로 진행할 필요가 전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올 때 썼던 파란색 드림백가방 두개에
까만색 드림백가방 한개 추가해서
총 세개를 사용해서 짐을 다 보냈네요~
한국에서 진행할 때도 전화 상담원이 참 친절했는데,
미국 지사에 계신 분들도 참 친절하고 열심히 도와주시더라구요.
기분 좋게 한국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짐도 잘 받았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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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책을 포함한 생활 잔 짐들을 보낼 때도
해외이사 전문 기업인 현대해운을 통해서 보낼 수 있다는 것,
더욱 믿고 맡길 수 있는 중심 포인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