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간다는 건 나의 모든 살림살이를 새로운 공간으로 옮기는 일이죠.
그리고 그 과정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힘들기도 해요.
최소한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죠!
특히 해외이사를 생각하면, 복잡하고 어렵다고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과정 중에 사건 사고가 많을 거라는 걱정이 있으시죠~
하지만 그건 모두 얼마나 좋은 업체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D
정직하고 확실한 해외이사 업체를 통해 해외이사/귀국이사를 진행한다면
그런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죠!
아래에 서비스 대상 연속수상의 해외이사 업계 단연 1위,
현대해운을 통해서 한국으로 귀국이사 하신 고객님의 후기를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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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샴페인에서 3년 간, 남편이 회사 지원으로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다기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한국에서 10년 간 회사 생활을 하다가
마침 미국 유학 응시 프로그램이 있어 지원을 하게 되었고,
럭키하게도 합격을 하여, 가족들과 함께 짐 바리바리 싸서 미국행을 했었죠~
시카고의 매력에 푹 빠진 3년의 생활을 정리하기도 전에
이제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네요.
이럴 땐 시간이 어찌나 야속하게 빨리도 가는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한국행 귀국 포장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박스 하나 제대로 된 것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그냥 한국식 포장이사를 하는 곳을 알아보다가
미국에 올 때 이용했던 드림백 회사인,
현대해운에 연락했더니 미국에서도 한국식 포장이사가 가능하더라구요~
시카고에 있는 대리점에서 박스도 미리 보내주시고,
미처 못 싸놓은 것은 방문 포장 해주셨어요.
아무래도 속옷이나 주방용품, 그리고 아끼는 물품은 제가 직접 포장했구,
막 담으면 되는 것들이나 큰 가구/가전제품은 현대해운에 맡겼더니
쉽고 빠르게 정리가 됐었네요 ㅎㅎ
이사를 하다보니 우리 가족들의 옛날 사진들도 보게 되고...
집 안에 있었는지도 잊고 살던 물건들도 다시금 떠올리며 보게 되니까
그건 이사의 좋은 점인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정말 오랜만에 신랑이랑 연애시절에 주고받았던 편지들ㅋㅋㅋ
어쩜 그 땐 그렇게 닭살이었는지~ㅋㅋ
지금은 방구 트고 부대끼며 사는 사이가 되었구,
두 아이들도 그 사이에서 방구 퐁퐁 끼는 재밌는 가족이 됐네요^^
이제 다음 주면 한국이네요~
미국에 계신 다른 분들도 귀국이사할 때
현대해운에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너무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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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은 한국식 포장이사를 깔끔하게 잘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짐이 좀 더 적은 소량화물 서비스, 드림백으로도 유명하죠!
드림백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비교적 짐이 적은
유학생 분들께서 애용해주시는 서비스에요 :)
해외이사, 귀국이사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현대해운을 통해서 쉽고 간편하게 이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