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있는 미국계 회사로 파견근무를 나오게 되어

처음으로 미국 생활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가족들도 함께 미국에서 지낼 수 있도록 회사에서 배려해 주어

저와 와이프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해보는 미국 생활이 처음에는 낯설고 힘들었지만

어느새 적응하여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길다면 길수 있는 2년이라는 시간을 이곳에서 지내다 보니

이것저것 사놓은 물건들이 제법되어

귀국이사를 이용해야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주변 지인에게 현대해운을 소개 받게 되었고

현대해운에 전화를 걸어 귀국이사를 상담했습니다.

담당자가 시원시원하고 또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신뢰가 갔고 주저없이 현대해운과 계약했습니다.

귀국이사 당일 현대해운 물류 직원이 방문해

모든 짐을 너무 꼼꼼하게 포장해 주었습니다.

제가 그릇 같은 것이 많아 깨지기 쉬운 물건이 제법 있었는데

모두 포장용품으로 안전하게 포장해 주시는 것을 보고 안심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 약속한 날짜에 맞춰서 한국에 짐이 도착하였고

풀어보니 깨진 것 하나없이 잘 왔습니다.

현대해운에 앞선 서비스에 놀랐으며

전체적인 서비스에 또한 대만족했습니다.

주변 많은 분들께도 현대해운의 귀국이사,

해외이사 서비스를 적극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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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본부를 통해 진행하는 현대해운 직영 귀국이사!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편리하고

해외이사 전문가의 손길로 

꼼꼼한 포장과 운송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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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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