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듀모스트입니다. 
오늘은 미국 약대 합격생의 컨설팅 사례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





이 학생은 한국에서 고등학교(국제학교) 1학년까지 다니다가 미국으로 가면서 약대를 희망하였다고 합니다.
이 학생은 6년제 Pharm D로 바로 진학이 가능한 대학들과 SAT 성적을 고려하여 성적 장학금이 가능한 대학들을 위주로 원서를 넣었습니다.   
 

이 학생은 학교 GPA가 굉장히 좋았고 고등학교 1-2학년때 이미 약대쪽으로 진로를 정했기 때문에 봉사 등의 대외활동들도 전공 관련하여 해왔습니다. 
이 학생의 원서가 굉장히 돋보였는지 지원했던 약대 중에 여러군데에서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미국대학에서 유학생에세 성적으로 먼저 오퍼받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