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부

SAT학원 SAT기숙캠프 에듀모스트 2017-2018 컨설팅 사례 (GPA 3.0이하)

2018.02.22

안녕하세요. 에듀모스트입니다. 
미국 대학에 원서를 쓴 학생들은 
지금 졸업생 인터뷰와 합격 발표가 나고 있는 시기라 마음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겁니다. 

저희 에듀모스트에서 컨설팅을 받고 있는 학생들도 마찬가지인데요. 바쁜 와중에도 감사한 합격 소식이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에듀모스트에 컨설팅을 의뢰하는 학생들은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1. 성적이 굉장히 우수하고 활동을 많이하였지만 원하는 대학, 원하는 전공으로의 정확한 타겟분석이 필요한 학생
2. 학교 내외의 활동과 과제가 많아 원서별 지원 스케줄을 정리하기 어려운 학생
3. 스펙은 좋지만 에세이가 자신없는 학생
4. GPA가 낮아 고민인 학생
5. 활동을 많이 하지 못했지만 GPA는 중간정도 수준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학생





오늘은 GPA가 3.0이하인 학생들의 컨설팅 사례를 보여드립니다. 

이 학생은 해외에서 국제학교를 다닌 학생으로 GPA와 SAT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전공관련하여 활동들을 많이 한 편이고 봉사활동을 굉장히 열심히 하였습니다. 담당 컨설턴트는 이 학생의 원서를 봉사와 활동들에 집중하여 작성하였고 에세이코칭도 이 학생의 성실함과 좋은 인성, 봉사활동쪽으로 두각을 나타날 수 있게 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이 학생은 
한국에서 일반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미국고등학교로 전학을 가서 초반에 영어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GPA와 SAT성적을 올리는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특별한 활동을 하지않은 학생이라 담당 컨설턴트는 에세이에 초점을 두어 원서를 작성하였고 너무 포장되지 않은 학생다운 에세이를 완성시켰으며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성적이 낮다고 해서 좋은 학교에 갈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명문 주립대를 합격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학생이 GPA와 SAT성적 둘 다 좋은 편이 아니라면 교내외 활동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스펙을 쌓고 에세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고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 대학은 한국대학보다 학생의 잠재력에 대해 더 높게 평가하기 때문에 가능성이 훨씬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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