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듀모스트입니다.
오늘은 미국 공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컨설팅 사례를 알려드립니다.
이 학생은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고 전체적으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었습니다. 관심분야는 엔지니어링 쪽이었고 전공 관련하여 클럽 활동을 하고는 있었지만 상을 받거나 특별한 활동을 하진 않았습니다.
미국 명문 공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로망인 칼텍이나 MIT를 갈만큼의 스펙은 아니었기때문에 이 두 학교보다는 한국에서 덜 유명하지만 미국내에서 엔지니어링으로 TOP10안에 드는 학교들을 목표로 하여 원서 작성 및 에세이 작성을 하였습니다. 미시간(앤아버) 대학에 합격하였고 현재 다른 학교들의 합격발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
이 학생도 미국 명문 공대를 희망한 학생입니다. 한국 일반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미국으로 간 케이스여서 영어쪽이 약했지만 수학이나 과학은 성적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토탈 GPA로는 좋은 성적대를 유지했지만 TOP10공대에 들어가기에는 공인 점수-SAT1의 영어파트, SAT2가 아쉬운 성적이었습니다. 담당 컨설턴트는 수학과 과학 성적과 활동들이 부각될 수 있게 원서를 작성하고 에세이코칭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고 미국 명문 공대에 속하는 UIUC와 퍼듀에 합격하였습니다.
" 많은 공대 희망 학생들이 MIT나 칼텍과 같은 미국 명문 공대를 꿈꾸지만 두 학교 모두 학부 합격률이 10% 미만에 학부 학생 수 자체가 적은 편이라 성적과 대외 활동 등에서 우수한 학생들도 합격하기가 쉽지 않다. 왜냐면 지원자의 99%가 다 우수하기 때문이다. (너무 당연한 소리다. ^^)
꼭 MIT와 칼텍을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이 두 학교를 제외하고도 굉장히 좋은 공대들이 많이 있다. 에듀모스트는 1.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새로운 연구들을 많이 하고있는 대학들 2.학생의 연구나 실험 활동 등의 비율이 높은 대학들을 추려내어 원서를 지원하게 한다.
MIT는 떨어졌지만 엔지니어링 랭킹 5위에 해당하는 공대 합격생(작년 컨설팅 참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학교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은 편이고 1학년인데 벌써 다양한 컨퍼런스에 참여하며 미국의 동-서를 가르며 좋은 경험을 쌓고 있다고 한다. "
미국 입시 컨설팅은 미국 공대, 미국 약대 컨설팅 전문 에듀모스트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