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하는 시간입니다-25

2020.12.23



살아있을때는 모른다

여러분이 죽으면 중음신계에 가 있다.

49일동안에 여러분은 심판을 받기 위해 벌벌떨고 있다.

자손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기위해 천도제를 지낸다.

그러나 이미 고인은 갈곳이 예정되어 있다.

천도제는 고인이 아니라,그 조상을 위한마음의 배려가 묻은 자손에에 영향이 있다.

중음계에서 눈을 뜨니,삼성재벌의 이재용아들로 태어날수도 있고

저 아프리카 에이즈에 걸린 엄마밑에서 태어날수도 있다.

그것은 여러분의 죄과에 따른 업장의 결과이다.

옛날사람들은 사람으로 태어나기 쉽지만

현대인들은 사람으로 태어나기도 어려워요.

내 강의를 들은 자는 좋은데로 가겠지만

안들은 자는 나쁜데로 간다.

장례식에 가서는 함부로 음식을먹지하지 말라고 하죠.

원수로 된자는 복수를 하며 단지 유에서 무로 형체가 바뀐것뿐이예요.

생生과 사死 는 하나가 아니에요.

언제나 같이 있어요.

여러분의 죽음은 끝이 아니라,예정된 곳으로 가는 것뿐이며,

시작도 끝도 없는 길을 가고 있어요.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줄 혜안의 등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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