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하는 시간입니다-27

2020.12.23




 

세상에는 선과 악이 없어요.

시간이라는 것은 없어요.

여러분이  보는 세상은 환상이요 물거품이요,꿈속입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무서운 신은 집에 있는 당신當身입니다.

철야기도 하고와서 집에 있는당신과 싸우지 마세요.

우리모두 관세음보살의 화신입니다.

우리는 찰나에 살고 있는 존재입니다.

남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원효대사와 사명당이 화신불이라면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마귀이며

이순신장군이 우리나라의 영웅이라면

일본의 입장에서는 역적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보는가야 따라 세상이 달라집니다.

며느리를 보고 시아버지는 관세음보살이요.

시어머니는 못죽여서 환장한 마귀입니다.

찰나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숙제를 받아서 시험을 치고 있습니다.

단지 그 짧은 순간에 사람을 볼때는 관대하게 이길려고 하지 말아야 됩니다.

3600불 82무의 별이 있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죽지않은 0,25그램의 영혼의 별입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윤회의 길에서 벗어나,밝은 마음으로 오욕탁세를 벗어나 살아가야 합니다.

시간과공간이 중요합니다.

잘못되면 우리는 헤어날길이 없는 곳에서 고통을 받고 살아야 합니다.

한반도에 등불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허경영33공약의 예언서가 백마를 타고 오는 초인이요

우리의 선조가 5000년간 기다리던 하늘님입니다.

새로운눈으로 새로운 빗장문을 활짝 열어제쳐 신명나는 세상을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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