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26

2020.12.23





일제 암흑기에 타고르는 우리 조선을 위해 희망의 빛을 주었습니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 코리아.

그 등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될지니.

이상화시인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노래를 했으며

감옥에서도 이육사는 초인을 노래하며 시 한편을 남겨두었습니다.

미국이 아니었더라면 결정적인 8.15해방도 없었을것을

우리는 누구를 향해 배반의 칼을 다시 씻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강대국의 주위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한다.

실리적인 외교정책을 수반해야 한다.

통일부를 해체하라

전단지살포를 금지해라

광화문시위뒤에 숨은 한반도를 혼란스럽게 하는 세력에 흔들리지 말라.

박근혜대통령때에도 탄핵만은 하지 말고 남은 임기를 끌고 가야 한국경제의 추락은 없다.

그리고도 우리는  허경영총재님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서울시장에 출마를 선언하셨습니다.

서울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겠다며,팔당댐물은 너무 더럽다고 하셨습니다.

재산보유세를 받지 않겠다.

자동차보유세를 받지 않겠다.

서울시 예산을 절약하여 국가에 주겠다.

일체 공사를 하지 않겠다.


우리는 한반도에 등불을 켜야 합니다.

허경영의 등불을 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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