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하는 시간입니다-29

2020.12.24




내년에는 신축년입니다.

글자의미대로 하얀소의 뜻이며 축축하고 습한 한해가 될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2021년도는 음의해라  어둡고 물난리를 말씀하십니다.

겨울에 폭설주의보가 예상되고

자살자가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는 우울한 예언을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죽는 사람보다도 자살로 죽는 자가 더 많은 한국을 

386세대의 투쟁의 외침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기존정권을 파시즘으로 매도했는데,

오히려 현재정권을 잡은 자들이 스키조 파시즘으로 행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직도 여,야에서 희망을 거십니까?

정책에 미래가 있습니까?

대한민국에 희망이 보입니까?

새판을 짜야 하지 않겠습니까?

재벌들에 대한 분노와 시위로 일그러진 한국

젊은이들은 갈곳이 없습니다.

누구를 위한 분노입니까?

기존의 사업권은 다 중국에 넘어가고 우리는 이이제이전술에 모두다 쓰러지고 있습니다.

허경영총재님이 서울시장에 출마를 선언하셨습니다.

코로나는 지금보다더 100배 더 강력한 것이 런던에서 발견되듯이 

앞으로 유럽에서 더 강세할 것이다.라는 섬뜻한 예언도 하십니다.

지금의 코로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십니다.

25년전에 저출산,상속세폐지를 말했을때 

우리는 눈과 귀를 막았으며

이제야 눈을 뜨려고 하니

지금은 천사를 나눠주고 축복을 주고 계십니다.

아직도 우리의 마음이 닫혀있습니까?
코로나의 대응에 허경영이름을 불면 살것이요

붙들지 않으면 그 결과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을 지라고 하십니다.

백신도 헛수고일수 있으며

더 강력한 것이 상승중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합니다.

심판의 시대라 자욱한 코로나와 불경기가 신축년을 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한반도에 등불을 켜야 합니다.

허경영의 이름으로 등불을 켜야 할 시간입니다.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