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36

2021.11.27





북행열차티켓을 가지셨나요?

백두산을 넘어 연해주로 아사달로 가자고 하십니다.

광개토왕의 말말굽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가지도 오지도 만나지도 못한 광개토왕비석만이 쓸쓸하게 후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혼을 일깨울자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꿀자가 

여러분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검은 세력들이 가득 지배를 하고 있어도

검은 이념들이 가득 판을 치고 있어도

검은 자들이 들고 튀는 예산을 보고 있어도

우리는 아직 한통속 드라마인 여,야에 관심을 두십니까?
거대한 덫속에 아직도 헤메고 계십니까?
휘리릭 허경영의 칼날에 베어질 그들을 위해 아직도 연연해 하고 있습니까?


껍데기 민주주의는 가라.

거짓 이념의 사상은 가라.

돈 좀 더 가지겠다고 그렇게 극성으로 데모한 결과

2030세대는 갈곳이 없습니다.

사장을 드럼통에 넣고 굴러대는 극악한 데모로인해

한국에서 도저히 사업을 할수 없게 짐을 싸게 만드는 결과

회사는 다 외국으로 도망을 가 버렸습니다.

투쟁,투쟁으로 일구어놓은 386의 이념과 사상의 극한점에서 

아직도 우리는 방황하고 계십니까?


보유세

탈원전

예산 (박근혜정부보다 무려 400조 증감)증감

우리는 이제 그들의 가면을 벗을때가 되었습니다.


삼족오를 휘날리며

북행열차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데오르기의 분쟁에서 벗어날자

대한민국을 확 바꿀자

전세계에 그 기름을 부을자가  오고 있습니다.


33하게 흔드는 그 공약

천하의 비밀문서가 2천년간의 비밀을 깨고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신의 가호를 기다렸습니다.

우리는 태평성국을 기다렸습니다.

황진이가 내건 點一二口 牛頭不出 (점일이구 우두불출  )그 허씨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동방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 시간을 준비해야 하기위해 있는 대한민국국민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3750 하늘궁

여유가 있으시다면 대천사1억기부문의 010-9286-7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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